러시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전, 중소기업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사우디·이란 수출촉진회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와 이란에서 우수 중소 협력기업 10개社와 함께 중동지역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펼쳤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사업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사우디 리야드(Riyadh)에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이란 테헤란(Teheran)에서 수출촉진회 개최와 동시에 이란 대표 국제전시회인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Iran Electricity Exhibition 2015)’에 참가했다. 수출촉진회는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들과 해당 국가에 진출해 현지 바이어 및 전력회사 구매자를 대상으로 직접 제품홍보 및 수출협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전 주도형 해외시장 개척사업이다. 먼저 사우디에서 열린 수출촉진회에서는 한전의 ESS(에.. 더보기 한전, 2015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사업 수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5년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전(Electric Power & Renewable Energy Indonesia 2015)에 참가해 19만달러 현장계약 체결과 3,496만달러의 중소기업 기자재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인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전시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94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 등 2만여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공동 주관해 보국전기 등 12개 협력사와 함께 한전 홍보관(KEPCO Pavilion)을 구성해KEPCO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국산 우수 전력기자재 홍보를 시행했다... 더보기 한전, '멕시코전기산업전시회' 중앙 아메리카 신시장 발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함께 6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5 멕시코 전기산업전시회(19th Expo Electrica 2015)에 중소 협력기업 10개사와 동반 참가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멕시코 전기산업 전시회는 멕시코 연방 전력청(CFE)이 후원하는 중남미 시장 최대 규모의 전기전력 전시회이며, 금년에는 멕시코시티 센트로바나멕스(Centro Banamex) 내 366,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12개국 498개 업체가 1,054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들의 전시관 전체 운영경비를 지원했으며, 중기 10개사와 함께 108㎡ 규모의 One-KEPCO Pavil.. 더보기 한전, 중소 협력기업 10개사와 카자흐스탄·러시아 시장개척 사업 펼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2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중소협력기업 10개社와 함께 CIS지역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펼쳤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사업의 주요일정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Almaty)에서 수출촉진회를 개최하고, 이어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수출촉진회 개최와 러시아 대표 전력기자재 전시회인 ‘ELECKTRO 2015’ 참가로 진행됐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수출촉진회에서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송배전(T&D) 전력사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현지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력 기술과 기자재를 홍보하고 직접 수출 협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카자흐 국영 송배전 전력회사(KEGOC)의..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