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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계기산업

서부발전, 협력재단·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이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고객 필요(needs)를 청취했다. 서부발전은 11월 24~25일까지 충남 덕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중소기업, 서부발전과 전혀 거래가 없는 기업 등 80여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3월 상반기 2·3차 수탁기업협의회 모임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리더십 가족캠프, 농촌체험 활동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시행된 중소기업-서부발전 소통 활성화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민·관 공동 R&D과제), 서부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서부발전과 협력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더보기
서부발전, 사업소·본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11월 15일 태안 본사에서 각 사업소 및 본사의 2016년도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2016년도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3.0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CEO 4명이 심사자로 참석했다. 이어 서부발전이 올해 시행한 45개 동반성장 실천과제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사례 선정에 참여했다.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는 ‘사이버 보안 컨설팅 시행을 통한 협력기업 보안수준 향상으로 동반성장 실현’ 과제를 업무처리모범규준(Best Practice) 사례로 추천했다. 또한 “우리같이 작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에 취약했는데, 기술자료·고객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진단 및 컨설팅.. 더보기
서부발전, 성과공유제 확산 통해 협력사 역량강화 주력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 성과공유제가 협력사로 확산되면서 협력사 위상 제고는 물론 동반성장 대표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윤계기산업 등 서부발전 협력중소기업 3개사는 8월 6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으로부터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확인서를 받았다. 이번 수여식은 대기업(공공기관 포함)과의 성과공유계약 수탁기관의 지위에 있던 협력중소기업이 위탁기관으로 위상이 변하게 된 바람직한 사례로 평가됐다. 이번 성과공유제 도입기업 확인을 받은 협력중소기업들은 서부발전과 지금까지 총 14건의 성과공유계약을 체결하고 6건의 과제를 최종확인 받은 바 있다. 특히 한성더스트킹은 서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고효율 집진기 개발에 성공해 5개 화력발전사 뿐만 아니라 일본·멕시코·헝가리 등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는 등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