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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한수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세계전기차협의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 세계전기차협의회(회장 김대환)가 2월 28일 제주 난타호텔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친환경 에너지원을 통한 그린시티 조성,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전기차 산업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산업으로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국내 전기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5월 8일부터 나흘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더보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환경정책학회와 상호협력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10월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환경정책학회(회장 변병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환경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전기자동차 관련 환경정책 정보 교류 및 상호지원(전문가, 지자체, 기업, 정부) ▲전기자동차 신 시장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기반 조성지원 및 기반 구축 마련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이사장과 변병설 환경정책학회장은 “그동안 제주 가파도의 인연으로 국제녹색섬포럼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여를 1회부터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분야 환경정책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류와 협력.. 더보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5만여 명 참관 ‘탄소 없는 섬 제주, 뉴 일렉트로닉 모빌리티(Carbon Free Island Jeju, New E-Mobility)’를 주제로 개최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5월 6일 폐막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기차 엑스포에는 ▲전시 ▲컨퍼런스 ▲특별프로그램 ▲부대행사 등에 5만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 메르세데스 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BYD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배터리, 전장품 등 402개 부스 153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148개 업체에 비해 3.4%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4월 중순 열렸던 환경부 주최 EV 트렌드 코리아 2018, 4월 25일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 6월 부산모터쇼 등과 경쟁해 거둔 성과다. 향후 국제전기자동차.. 더보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인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11월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관장 나창엽)과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매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세계 유일 순수 자동차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은 K-글로벌 실리콘밸리 행사를 주최하는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기업 유치, 홍보 등을.. 더보기
IEVE 조직위원회, 전기차 포함 자동차 산업 발전 위해 ‘첫 삽’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와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김병수)이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Smart Mobility)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조직위원회는 11월 1일 자동차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EVE 조직위원회는 매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세계 유일 순수 자동차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창조·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지원하는 전문생산기술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 관련 기술 및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전기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선도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 더보기
김대환 IEVE 조직위원장, 대한전기학회 기술상 수상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IEVE, 조직위원장 김대환)는 10월 21일 열린 대한전기학회에서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배수윤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는 이날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각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했다. 전기기기 및 에너지 변화시스템(EMECS) 부문에서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 및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배수윤 기술상을 수상했다. 배수윤 기술상은 이화전기 창업자이자 전 이화전기 회장인 배수윤을 기리는 상이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장, 글로벌전기차협의회장, 한국엔지니어링클럽제주회장, 대.. 더보기
한국태양광산업협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업무협약 체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장 김대환)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협회장 이완근)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Carbon Free Island' 제주를 위해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이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MOU를 8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제주에서 열리는 2017년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통한 정보교류와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에 대한 홍보를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상호 추진하는 사업의 공익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장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함께 'Carbon Free Island' 제주를 한발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 더보기
LG화학, 제3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 3개 파트 구성으로 참가 LG화학이 18~24일까지 제주 국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3회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한다. 제주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는 국내외 글로벌 완성차 및 전기차 배터리 업체들이 참가해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행사로, 전기차 관련 다양한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LG화학은 ‘에코 플랫폼 제주 프리즘, LG’라는 컨셉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해 고객사 및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LG화학의 부스는 총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테크존(Tech Zone)'에서는 전기차 배터리가 적용된 자동차 모형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전기차 구동 이해를 돕는 동시에, ‘스택 앤 폴딩(Stack & Folding)’ 등 LG화학의 독보적인 전기차 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