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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 18개 기관과 ‘청렴한국’ 실현 약속 한국전기안전공사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북지역 18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깨끗한 세상, 청렴한국’을 주제로 '제3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를 개최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상임감사 함중걸)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북지역 18개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깨끗한 세상, 청렴한국’을 주제로 '제3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를 연다. ‘청렴누리 문화제’는 2016년 ‘청탁금지법’ 시행을 계기로, 공직사회 부패 근절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북혁신도시 입주 기관 4곳과 전북도내 공공기관 3곳이 함께 뜻을 모아 기관별로 매년 펼쳐오는 문화행사다. 문화제 첫날인 9월 19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개막행사에는 각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의지..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혁신네트워크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 나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이 국민을 위한 혁신과 협업 과제 발굴을 위해 발걸음을 모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7월 19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민연금공단, 국토정보공사,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 혁신담당자들이 함께 한 가운데, 혁신 우수사례와 새로운 협력과제를 나누는 열린 토론의 자리를 가졌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전북혁신네트워크는 안전과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지역 공공기관들이 국민이 체감할 만한 공동의 과제를 찾아 혁신의 성과를 함께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일자리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포함해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제 시행과 관련한 기관별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 공동 사회공헌활동 과제 등 다양한..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인사혁신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과 채용비리 방지 등 인사혁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사 인재경영처는 3월 20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창조룸에서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박명식)와 함께 ‘인사혁신협의체’를 결성하고 인사업무 교류·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채용비리 사례 및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외부 인사위원 선정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면서, 기관별 인사 업무와 관련한 교육·워크숍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최근 공공기관의 잇단 채용비리 사건으로 국민 불신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업이 공공기관의 채용 투명성과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범적인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정부3.0 경영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12월 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소통홀에서 이상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6년도 정부3.0 경영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서는 본사와 전국 60개 사업소가 출품한 총 82건의 성과 창출 사례들 가운데, 국민연금공단 등 외부위원 평가와 사내 평가위원들의 사전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우수사례 6건에 대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본사 전력설비검사처의 ‘소통과 협업을 통한 공사계획 인가·신고필증 표준화’가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전기설비 공사계획 인허가 업무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으나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 등으로 인허가 필증 양식과 기재 내용이 서로 달라, 그간 발주처의 검사업무를 수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