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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남부발전, 일자리 창출 중심 업무체계 구축 한국남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이종식)이 경영전략부터 혁신활동, 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남부발전은 먼저 중장기 전략방향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 기관 설립목적과 비전은 ‘국민 삶의 질 향상 기여로 신뢰 획득’을 명시해 재수립했다. 좋은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전략과제도 신규 채택했다. 또한 CEO 직속의 KOSPO 일자리위원회 설치는 물론 전담부서(일자리전략부) 지정으로 과제 추진기반을 완비했다. 선도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KOSPO 국정과제 추진체계의 13대 핵심과제에도 좋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남부발전은 모든 업무에서 일자리 창출 효과를 유도하기 위해 본사 처(실)·사업소별로 일자리 창출.. 더보기
한전KPS, ‘비전 2025’ 선포로 도약 다짐 한전KPS가 발전플랜트 분야 토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25년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1월 21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외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까지 창조적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2025’에 따라 한전KPS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시장 수성전략 ▲비즈니스 모델 확장 전략 ▲장기 성장사업 확보 전략의 3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 36개 세부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출액 3조원, 1인당 생산성 4억5,000만원, 신성장사업 매출비중을 38%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최외근 한전KP.. 더보기
남동발전, 2025 비전 및 경영전략 선포식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짐을 선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발전은 1월 4일 진주 본사에서 전사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비전 ‘Clean & Smart Energy Leader’와 중장기 경영전략에 대한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된 비전에는 ‘Clean’한 친환경 에너지 중심 사업구조 혁신과, 에너지 신기술 확보 및 사업화 등 ‘Smart’한 기술력을 보유해 미래지향적 공익가치를 창조하는 ‘Energy Leader’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정부의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전략’에 적극 부응하고 신기후체제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전력소비 둔화 등 국내 전력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는 회사의 경영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