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 참여기관과 청렴캠페인 전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7월 3~4일 이틀간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경주지역 민관 청렴클러스터 참여기관과 청렴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클러스터는 반부패‧청렴을 통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한 민관 협업체로 공단, 한국수력원자력,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주핵대책시민연대 등이 참여중이다.
이날 청렴클러스터 소속 기관 직원 20여 명은 공연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부패예방활동 노력 자율서약서 서명활동, 부패‧공익신고, 청탁금지법 등을 홍보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지역 민관단체와 협력해 경주의 역사·문화·예술 자산을 활용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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