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가 전기공사 분리발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10월 22일 서울 강서구 소재 중앙회에서 입찰 대응 ‘현장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모니터링단은 최근 전기공사 고유 업역 침해가 잇따르고 무분별한 통합발주로 전문 전기공사업체의 입찰참여 기회를 박탈하는 불공정한 입찰제도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을 위해 출범했다. 회원사와 협회 시도회 간 입찰 모니터링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모니터링 사각지대 제로화와 지역별 입찰 현안의 신속한 대응을 꾀하고자 전국 시도회에서 각 1인씩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앞으로 모니터링단 위원은 시도회 관내 입찰 상시 모니터링으로 문제 발견 시 시도회 사무국에 제보하고 전기공사 분리발주와 업역 침해 대응 시 사무국장과 협업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우리 업계를 위해 모니터링단 활동을 수락한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입찰 모니터링 사각지대 제로화와 지역별 입찰 현안의 신속대응을 위해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분리발주 수호를 위해 지난해부터 입찰 대응 전담부서인 신성장사업처를 신설, 입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대응 매뉴얼 제정 등 전기공사 입찰문화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지금까지 불합리한 입찰 400여 건에 대해 발주기관에 시정과 정정공고를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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