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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산업계 소식

KINS, 대전 연구단지 기관들과 청렴 클러스터 업무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성게용)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은 9월 15일 KINS 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연구단지 내‘청렴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연구단지 내에서 연구기관 간 청렴 클러스터가 구축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원자력안전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청렴 클러스터는 국가 과학 분야 연구를 이끌어가는 국책연구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로서의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대전 연구단지 내 청렴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관이 뜻을 모아 청렴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게용 KINS 원장, 심순 한국연구재단 감사, 황인경 원자력연구원 감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부패 청렴정책 공동 추진 및 제도 개선 시 상호협력 ▲청렴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 정기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 ▲ 청렴캠페인, 컨퍼런스, 교육, 연구조사 등 행사 공동 추진 등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의 효과 및 신뢰 제고,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및 기관 협력 선순환 구조 확립,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로 청렴한 대전 연구단지 운영을 통한 청렴도 향상 등 다양한 청렴정책 추진과 청렴인식 제고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게용 원자력안전기술원장은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을 실현하고자 하는 국정기조에 발맞춰, 대전 연구단지 내 청렴문화가 자리잡는데 청렴 클러스터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