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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PO 2018 개막, 미래전력 신기술 ‘광주를 밝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2018'이 10월 3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진다. BIXPO 2018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며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광주) 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지멘스(SIEMENS), 제네럴일렉트릭(GE), 삼성전자, SKT 등 국내·외 총 282개 기업이 참여해 규모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는 전력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한전이 본사를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 더보기
한전, BIXPO 2018 신기술전시회 및 국제컨퍼런스 설명회 개최 한전은 9월 1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BIXPO 2018 참가기업 및 컨퍼런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하는 'BIXPO(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의 참가기업 및 컨퍼런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를 9월1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전력 분야 대표기업인 SIEMENS, GE, 삼성전자, SKT, 효성중공업, LS전선, LS산전 등을 비롯해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 더보기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기획처장, "한전 개최 BIXPO 2018, 글로벌 전력에너지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 “한국전력은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 수상 및 3대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유일하게 ‘AA’ 등급을 받아 세계 전력회사 중 최고등급을 받는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또한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335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에너지밸리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성과를 얻기도 했습니다.” 김숙철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 기술기획처장은 한전의 경영성과를 소개하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에너지밸리를 통해 1조4,112억원의 투자와 8,577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얻었다고 덧붙이며 2020년까지 500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한다는 한전의 향후 비전을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SK텔레콤과 ‘ICT 기반 전기안전관리 기술교류’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가 10월 18일 서울 을지로 SK-T 타워에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대표기업인 SK텔레콤(사장 박정호)과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전기안전관리 기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설비에 대한 포괄적인 전기안전관리 협력과 SK텔레콤 통신시설의 전기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컨설팅 및 기술정보를 공유함으로써 ICT 기반의 전기안전 원격감시시스템을 국내에 보다 널리 보급·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김이원 전기안전공사 기술이사와 강종렬 SK텔레콤 전무가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양사는 전기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전기안전 점검 시 건물 내 통신서비스 유지를 위한 업무 협력은 물론, ICT 기반 전기안전관리 시스템 확산, 통신장비 전기안전관리 컨.. 더보기
"대한민국 미래자동차 위한 연합군 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월 17일 서울 양재 스포타임에서 대한민국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Alliance)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 12월 미래자동차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해 국내 연관 기업들의 역량을 총 결집할 수 있도록 ‘융합 중심의 자동차산업 정책으로의 전환’을 천명하고, 미래자동차 산업 관련 기업 연합체인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바 있다. 자동차융합 얼라이언스는 당초 현대자동차, LG전자, KT, 네이버, 한화첨단소재, 오비고 등 6개 기업으로 발족했지만, 미래자동차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호응에 힘입어 현재 50여개 기업으로 확대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당초 참여 기업 뿐 아니라 전자, 전기, 반도체, 통신, 소.. 더보기
한전, SKT와 에너지신사업 5,0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1월 2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SK텔레콤 장동현 대표이사와 전기차 분야와 스마트시티(Smart City) 및 타운(Town)형 마이크로그리드(Micro Grid) 구축과 관련해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해 9월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과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분야를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양사는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 그리드 구축 및 투자, 에너지밸리내 전기차 자율주행 기반구축 등의 협력분야를 선정하고, 양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스마트시티와 타운형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및 투자 방안으로 신재생에너지, 전.. 더보기
한전·SKT, 전력 및 IC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과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9월 3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전력·에너지 및 ICT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력·에너지와 ICT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사업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양사는 금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국내 전력·에너지 및 I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사물 인터넷·빅데이터 기반의 창조경제형 융복합 기술과 사업 개발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협력 차세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그리드 확산 추진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기반의 창조경제형 신사업의 공동 개발 전력과 ICT 융합 기술 및 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동반 진출 등 4개 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