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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삼천리모터스, BMW 공식 딜러사로 출범 BMW 공식 딜러사로 새롭게 출범하는 삼천리모터스가 3월 18일 충청북도 청주시 수입차 거리 내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4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삼천리모터스는 충청도 권역의 BMW 판매를 담당하며, BMW 청주와 천안전시장 및 해당 서비스센터를 운영해 나간다. 이번 행사는 삼천리모터스의 첫 출발을 공식적으로 고객에게 알린 것은 물론, 삼천리그룹과 BMW그룹에 대한 소개, BMW 차량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하고 알찬 코너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김수로, 알렉스, 공서영 등을 특별 MC로 섭외해 행사 전반을 친근하게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BMW 7세대에 관련한 Car Talk Show 형태로 진행됐다. 이 외에.. 더보기
지멘스, ‘2016 하노버 산업박람회’ 참가 글로벌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가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1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자동화·디지털화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을 선보일 지멘스는 ‘삶을 이롭게 하는 독창적 가치-디지털 기업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현실과 가상세계를 융합해 디지털 기업으로 변화하는 미래 제조업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가운데 가장 큰 총 3,500㎡(약 1,060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지멘스는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활용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것들을 시연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용 에너지·적층 제조(3D 프린팅)·자동차·파이버 산업의 4개 주제로 설치된 정육면체 형태의 ‘하이라이트 큐브’ 전시관은.. 더보기
박규호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사장, “EV충전 레퍼런스 확보로 에너지신산업 육성에 앞장설 것”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이하 한국충전)는 전기차충전 인프라를 구축·보급하고 충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추진중인 6대 에너지신사업 중 하나인 ‘전기차충전 유료화 사업’을 선도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 및 관련 산업 생태계 확대에 기여해 창조경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충전은 전력공급사인 한국전력, ICT서비스 전문기업인 KT,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차, 전기차배터리리스 사업을 시행 중인 비긴스, 글로벌 전기차 메카인 제주특별자치도내 전문기업이 모인 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이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총 200억원 규모의 투자재원을 기반으로 전기차 보급의 필수요소인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충전서비스 사업 추진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해 7월 23일 제주.. 더보기
2014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세미나, "언제 어디에나 존재하는 전기차 시대 마련 초점 지난해 10월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개정 고시된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앞으로 공공기관은 업무용 승용차량을 구입하거나 임차할 때 4대 중 1대 이상은 전기차를 구입하거나 임차해야 한다. 이미 네덜란드·미국 등 선진국들은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며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과제를 실시하며 전기차 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본지와 한전 배전처가 공동주관한 ‘2014 전기자동차 충전사업 관련 세미나’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12일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전력·스마트그리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 코엑스서 ‘전기차 충전사업 세미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