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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컨벤션센터

전기공사협회, 신에너지산업 중심 성장 다짐 한국전기공사협회가 ‘패러다임의 전환기, 회원의 힘으로 힘찬 도약’을 올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회원이 행복한 협회를 만드는 데 올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는 2월 27일 서울 여의도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 등 5가지 부의의안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1만7,000여 회원들을 대표한 29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전기공사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신에너지산업 중심 성장 ▲전기공사 핵심인재 육성으로 정하고 8개 사업군 21개 단위사업을 편성해 추진키로 했다. 또 오송사옥 재원 마련을 위한 ‘시도회 사옥 매각’ 안건도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시도회 사옥 매각은 앞서 열린 전기공사공제조합 총회에서 ‘시도회 사옥 매입’ ..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법·제도 개선 등 전기인 지위 제고 다짐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2월 21일 63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은 “지난 한 해는 회장으로 당선돼 여러 개선사항과 사업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우리 전기인의 미래를 반영하고 계획하는 한해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외형확대 뿐만 아니라 내실을 중시해 경영체계를 개선하고 법·제도 개선 등 전기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기인의 법·제도 개선과 혁신성장 지원을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 협회가 전기인들의 성실의무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협회 현직 임원 및 시·도회장, 대의원, 수상자 ..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이 100만 전기인의 권익 강화는 물론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다시 한번 그 의지를 다졌다. 전기기술인협회는 3월 29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방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훈 국회의원, 전기기술인협회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복 협회장은 취임사에서 “더욱 가까워진 4차 산업혁명과 급변하고 있는 정책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준비와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업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선 우리 전기인 모두가 단합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전기관련 법안들이 조속한 시일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제18대 회장에 김선복씨 당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기호2번 김선복 후보가 제18대 신임 전기기술인협회장으로 뽑혔다. 신임회장 임기는 2018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다. 전기기술인협회는 2월 28일 서울63컨벤션센터에서 ‘제5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제18대 전기기술인협회장 선거가 진행됐다.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을 비롯해 전기기술인협회 현직 임원 및 시·도 회장, 대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장선거시 1차 투표에는 투표권이 있는 협회 회원 247명 중 242명이 투표에 임했다. 기호1번 이종언 후보는 75표, 기호2번 김선복 후보는 117표, 기호3번 엄정일 후보는 22표, 기호4번 형남길 후보는 27표를 얻었다. 무효표는 1표 발생했다. 회장선거는 과반수 이상 득표.. 더보기
전기공사협회, 제 51회 정기총회...유공자포상도 실시 장철호 전기공사협회장이 올해 업계 목소리를 정책에 최대한 반영해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나갈 뜻을 밝혔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철호)는 2월 26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철호 전기공사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내수경기 침체로 경영악화를 비롯해 타 업종 간 치열한 업역 경쟁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18년간 업계의 ‘한’으로 남아있던 전력신기술제도 폐지와 공사비 삭감에 악용 돼 던 실적공사비제도 폐지 등의 성과를 거두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올해 역시 대외경제 악화로 설비투자 감소, 내수경기 침체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신성장동력 창출을 통해 미래를 밝히는 기회를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1만4,500여 ..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회원과 함께 하는 신수종 사업 추진 “지난 한 해도 세계경제의 성장세 둔화로 인해 우리 전기업계 또한 예외 없이 경제적·심리적으로 많은 고통이 수반됐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유상봉 전기기술인협회장은 이 같이 밝히며 아직 많은 부분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는 2월 2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제5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협회 현직 임원 및 시·도회장, 대의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력기술 진흥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장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 ▲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 시도회로는 대전세종시회가 최우수상을, 서울서부·서울동부·경북서부회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