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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연

포스코에너지, CEO와 함께 미래비전 공유 포스코에너지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생각을 공유했다. 포스코에너지는 5월 2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황은연 사장을 비롯한 서울본사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의 경영철학과 미래비전에 대한 생각을 함께 공유하는 IP(Innovation POSCO)콘서트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전력예비율 상승 등에 따른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실행력을 가지고 회사 비전에 다가설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Beyond Energy, Better Life(꿈과 도전의 에너지로 더 나은 세상을)’ 비전 달성을 위해 사장과 임직원 모두가..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 개최 포스코에너지가 지역 아동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단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4월 9일 인천 미래관에서 50명의 대학생과 10개 지역아동센터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는 앞으로 8개월 동안 주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지도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아동들과 함께하는 특별활동(에너지캠프, 생활안전교육 등)과 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생활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키로 했다. 강사 확보와 안전교육 계획수립 등에 대한 예산과 행정업무 부.. 더보기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 변함없다” 최근 저유가 추세가 지속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미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나서 진화에 나섰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황은연, 포스코에너지 사장) 주관으로 1월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5년 신재생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의지에 변함이 없음을 피력했다. 문재도 차관은 “최근 유가가 바닥을 치면서 석유기업의 주가는 하락한 반면 신재생에너지기업의 주가변동은 미미한 수준인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재생에너지로의 흐름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중국이나 미국 등 세계 여러 나라 또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지난해 4차..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그룹 내서 안전대상 수상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가 1월 13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자기주도 안전활동) 페스티벌 2015’에서 패밀리부문 안전대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난해 7월 전사 안전조직을 신설하는 한편, 직책보임자가 솔선수범해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와 변화를 유도하는 펠트 리더십(Felt Leadership) 강화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 포스코에너지는 앞으로 ‘전사 통합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 ‘재난관리 역량 및 비상대응능력 강화’ 등 6가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2016년까지 내외부 안전수준 평가 최고등급을 획득할 계획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