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보관

중부발전, 비정규직 근로자 432명 정규직 전환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월 2일 중부발전 임직원과 정규직 전환근로자와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ONE KOMIPO 한마음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비정규직 근로자 432명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에 대해 중부발전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내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12월 28일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중부발전서비스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했다. 특히 청소, 경비, 시설관리, 홍보관 안내, 차량운전 업무를 담당하던 비정규직 근로자 4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근로자 대표들과 공감 기반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432명의 새로운 중부가족을 맞.. 더보기
한수원, ‘1마을 1태양광 사업’ 시범사업 협약체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농업회사법인 희망찬 산덕마을(대표 최덕수)이 12월 18일 한빛본부 홍보관에서 ‘1마을 1태양광 사업’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1마을 1태양광 사업은 사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전 주변지역 수익 증대를 위해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영농병행 태양광’ 설비 설치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해당 마을은 기존 농지에 100kW급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사 생산량의 큰 감소 없이 태양광 발전 수익도 거둘 수 있다. 또, 패널 관리를 위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 한수원은 지난 10월 원전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시행했으며, 이후 경제성 분석 등 심사를 거쳐 시범사업 지원단체로 ‘희망찬 산덕마을’을 선정했다. 희망찬 산덕마을은 마을 주민이 출자해 설립한 마.. 더보기
한수원,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으로 통학용 차량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10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7년도 행복더함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영택 한수원 기획부사장을 비롯해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80대를 전달했다. 한수원이 시행하는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업으로 올해 6년째를 맞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통학용 승합차 제공과 맞춤형 도서관 설치, 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올해 승합.. 더보기
한수원, 자유학기제 '신바람 에너지 스쿨’ 인기몰이 한국수력원자력이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진로탐색 교육 ‘신(新)바람 에너지스쿨’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수원은 지난 8월 말부터 에너지 발전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강의와 양수발전소, 태양광발전 현장, 본사 홍보관 등에서 현장학습 체험을 제공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9일에는 경주지역 중학교로는 처음으로 경주중 1학년 학생 30명이 홍보관을 찾아 신재생에너지분야 직업체험 교육을 받았다. ‘신바람 에너지스쿨’은 올해부터 전면시행된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맞춰 산업통상자원부가 개발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150개 중학교, 약.. 더보기
한전KDN, 에너지ICT를 한눈에 '홍보관 개관'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8월 31일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KDN 본사 내 1층에서 임수경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관(비즈니스 플라자)을 개관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어진 홍보관은 에너지ICT전문기업으로서의 마케팅 강화와 대고객 세일즈 활동 공간으로서의 활용을 위해 올해 3월 착공, 4개월여의 설계와 시공을 거쳐 준공됐다. 전체면적은 342㎡(104평)로 4개 ZONE, 16개 SECTION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소개관과 접견룸, 비즈니스룸 등을 갖췄다. 홍보관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전력계통 전과정에 한전KDN이 제공하는 최첨단 ICT기술과 사업을 소개하는 전력계통ICT 소개 ▲전력ICT 체험공간으로서 DAS/ FRTU, AMI, MG-EMS 등 실물모형 전시물 3종 구현 ▲정부의 에너지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국민안전의 날 맞아 전기안전 체험홍보관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4월 16~17일 양일 간 서울 보라매공원 음악분수대 앞 광장에서 ‘전기안전 체험 홍보관’을 운영했다. ‘세월호 사고’ 2주기를 맞아 대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국민안전처가 각급 재난안전 전문기관과 함께 마련한 합동 캠페인 행사의 일환이다. 전기안전 체험 홍보관에는 감전·과부하 등 각종 전기재해의 위험성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모의시험 설비 전시는 물론, 가정 내 응급조치 요령 및 누전차단기 점검방법 등에 관한 동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내 고향집 전기안전 지킴이 엽서’를 특별 제작해 배포하고, 관람객들이 엽서에 고향집 주소를 적어주면 주소지를 관할하는 공사 직원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을 한 뒤 전기설비 이상 시 무료로 보수해 주는 행사도 펼쳤다. 더보기
한전 송변전건설처, 2016년 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송변전건설처는 전자계 이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6년도 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을 3월 11일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김성암 한전 송변전건설처장,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및 공학·의학·환경·갈등 분야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은 전문가 의견수렴을 통한 전력설비 전자파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에는 빛가람 나주 한전본사에서 전자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바 있다.이날 행사에는 전자파에 대한 활용방안 발표와 함께 전자파를 둘러싼 갈등사례 및 분석이 동시에 발표돼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전력설비 구축과 .. 더보기
한전, 빛가람 미래 보여주는 전력홍보관 개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월 22일 빛가람 혁신도시 한전 본사내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조환익 사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홍보관을 개관했다. 전력홍보관은 2015년 2월 23일 착공해 4개월간의 설계와 5개월간의 시공을 거쳐 준공됐으며, 전체면적은 840㎡로서 전시실 610㎡, 라운지 138㎡, 단체홍보실 48㎡, 카페라운지 44㎡ 규모다. 전력홍보관은 '잠실에서의 누에고치 시대를 지나 나주에서 비단을 펼친다'는 전시주제 아래 앞으로 펼쳐질 빛가람 에너지밸리 시대의 미래를 제시했으며, 한전의 역사, 스마트그리드를 비롯한 국내외 추진사업에 대해 다뤘다. 홍보관 주요 전시내용으로는 에너지밸리를 표현한 샌드아트, 우리나라 최초로 전등불을 밝힌 건천궁 시등 모형, 전기흐름에 따라 전력선 내부를 비행하는.. 더보기
한전, 2015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27일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5대한민국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국민안전처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안전문화 대상은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전국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많은 기관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다. 한전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는 Smart Safety Creator, KEPCO’를 주제로 공모해 공공·비영리 분야 77개 참가기관 중 1위의 영예를 달성해 수상하게 됐다. 이는 한전이 직원과 협력회사 그리고 일반인에 대한 적극적인 안전예방 활동을 전개함으로서 국민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한전은 현장중심의 Safety Patrol 안전예방 .. 더보기
한전, 2015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사업 수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열린 2015년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전(Electric Power & Renewable Energy Indonesia 2015)에 참가해 19만달러 현장계약 체결과 3,496만달러의 중소기업 기자재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인 인도네시아 전기전력 전시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51개국에서 94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 등 2만여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공동 주관해 보국전기 등 12개 협력사와 함께 한전 홍보관(KEPCO Pavilion)을 구성해KEPCO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한 국산 우수 전력기자재 홍보를 시행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