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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본부

한수원,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人상’ 시상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2월 17일 경주 본사에서 ‘제5회 자랑스런 한수원人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런 한수원人상’은 지난 2014년 제정된 한수원 최고 영예의 상으로 한수원의 핵심가치(TRUST)와 인재상(기본에 충실한 인재, 배려하는 상생 인재, 진취적인 전문 인재)에 부합하는 의식과 역량을 갖추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직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이다. 특히, 대상(직급 무관), 리더상(1직급), 핵심인재상(2·3직급), 미래인재상(4직급 이하) 부문으로 직급을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모든 직급이 고루 수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내·외부위원이 참여하는 3단계의 심사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돈국 정비처 팀장, 리더상에 방창준 .. 더보기
한수원,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8월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히며, 이는 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9,200여 기업 5만5,000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으며,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 및 정비 표준화를 통한 발전소 이용률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전기팀이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1개, 은상 1개 및 동상 .. 더보기
한수원,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나눔 펼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과 경영진 및 올해 간부로 승격한 직원 등 50여 명은 나눔과 배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간부직원으로서 솔선수범 실천을 위해 12월 22일 서울 봉천동 소재 ‘동명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창호를 교체하고 동짓날을 맞아 정성을 담은 팥죽을 만들어 대접하면서 말벗이 돼 주었다. 한수원은 어려운 이웃들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위해 써달라면서 한국에너지재단에 2,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으로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이웃에 사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