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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수원, 어린이들 안전통학 위해 차량 84대 전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1월 16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문화체험 등을 위해 승합차 84대를 센터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이날 서울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2018년도 행복더함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각지의 지역아동센터 84곳에 차량 1대씩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7년째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이번에 전달한 84대를 포함해 총 409대의 차량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또 올해 30곳을 포함해 지역아동센터에 총 207개의 희망나래 도.. 더보기
한수원,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7월 20일 서울 중구 한수원 UAE사업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7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기부금 40억원을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325대, 희망나래 도서관 173곳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의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특히 농어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차량 64대를 비롯해 총 84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또 지역아동센터 .. 더보기
서부발전, 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4월 5일 서울 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사회공헌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과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공동체 구축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소외계층 후원,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인적·물적 나눔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사회복지협의회 산하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에 2억원을 후원한다. 이 후원금은 태안군 내 지역아동센터들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과 아동 정서지원을 위해 쓰인다. 뿐만 아니라 태안군 내 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테리어 공사와 교육기자재가 지원된다. 1박 2일 문화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병숙 서부발전 .. 더보기
한수원,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으로 통학용 차량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10월 1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7년도 행복더함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전영택 한수원 기획부사장을 비롯해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수원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80대를 전달했다. 한수원이 시행하는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업으로 올해 6년째를 맞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행복더함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통학용 승합차 제공과 맞춤형 도서관 설치, 문화체험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올해 승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