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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경북 청렴클러스터' 2019년도 제1회 전체회의, 한국전력기술 본사에서 열려 ‘경북 청렴클러스터’ 2019년도 제1회 전체회의가 3월 22일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본사에서 경북지역 17개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대 회장사인 한국전력기술(회장 이동근 상임감사)에 이어 차기 회장사로 한국도로공사(회장 이우종 상임감사위원)를 선정됐다. 또 전년대비 사업규모를 확장해 연 3회 전체행사 개최 및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경북 청렴클러스터는 2018년 5월 지역사회에 반부패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 지역 청백리연수, 찾아가는 청렴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천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21개 경상북도 지자체 및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더보기
한국전력기술, 권익위 초청 ‘청렴 아카데미 투어’ 시연회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12월 12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임윤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김천시청,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기상통신소 등을 초청해 ‘한전기술 청렴 아카데미(ACADEMY) 투어’ 프로그램 시연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기술은 2017년부터 지역 내 민간단체와 민간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아카데미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청렴 아카데미 투어’는 사옥 내 청렴시설물 관람을 포함해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방식의 반부패 청렴특강,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시연회는 경북 김천상공회의소 관리부서장 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도 제5차 청렴 아카데미 투어 프로그램으로 청렴골든벨, 청렴다트, 청렴특강.. 더보기
한국도로공사, 태양광 발전수익 한국에너지재단에 전달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오른쪽)이 우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왼쪽)에게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폐 국도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수익금 2억원을 저소득층을 위한 에너지복지 사업비로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석)에 기부했다. 홍두표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은 8월 10일 한국에너지재단을 방문해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에게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에너지재단은 한국도로공사의 기부금으로 태양광 발전소 설치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약 300여 가구를 선정해 매달 전기요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사회복지시설 5곳, 에너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줌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의 재정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에.. 더보기
한국전력기술 등 김천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 청렴시민감사관 연석회의 개최 경북 김천혁신도시 4개 공공기관(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건설관리공사)이 참여한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연석회의’가 6월 14일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에서 개최됐다. 청렴시민감사관·옴부즈만 제도는 회사 내부의 부패근절 및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감시·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제도로 한전기술은 2015년부터 도입·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연석회의는 각 기관 개별회의와 공동회의로 나눠 진행됐으며, 공동회의에서는 반부패경영시스템 ‘ISO37001’ 제도의 이해,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시책 우수사례 발표와 청렴시민감사관의 강평이 있었다. 4개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과 상호교류를 통해 청렴윤리·감사업무 효율을 제고하고,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사회 반.. 더보기
에너지재단·한국도로공사,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지원 한국에너지재단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28일 임마누엘영육아원에서 '사회복지시설 1호 지원 준공식'을 가졌다. 한국도로공사는 태양광 발전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통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5년간(2013~2017)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지원사업을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추진했다. 양 기관은 이번 임마누엘영육아원 준공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본사가 위치한 김천지역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총 28.08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태양광발전설비 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은 연간 총 500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훈 한국도로공사 사업개발처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친환경 .. 더보기
남동발전, 2016 정부3.0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이 2016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3월 28일 11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정부3.0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남동발전을 비롯한 31개 공공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외부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공공기관 정부3.0 평가단이 공공기관의 ▲일하는 방식 혁신 ▲국민 맞춤서비스 추진 ▲데이터 개방 및 민간활용 지원 ▲정부3.0 확산 노력 등 다각도로 평가를 진행했다. 남동발전 외에도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정부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정부3.0 일하는 방식 혁신을 통해 국민중심의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사내외 정부3.0 포털 개..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도로공사·교통안전공단 등 6개 기관 간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안전문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국민안전처와 손을 맞잡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마중물터에서 국민안전처와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약정’을 체결했다.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공사 이상권 사장 등 관계 기관장들이 함께 한 이날 협약에서 각 기관은 ▲안전문화 홍보물의 제작과 공동 활용 ▲안전문화 캠페인 협업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재해재난 사고가 갈수록 대형화,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을 중시하는 사회문화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의 이번 약정이 분야별 칸막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