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중부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3월 22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역사회 좋은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중부발전과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중·장년층 및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한다. 양사는 취업박람회 개최, 창업교육,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폭 넓은 일자리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체의 수요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협업모델의 지향점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내 여성 및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 더보기
중부발전, 사회적 기업가 육성··· 26명 일자리 창출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월 14일 보령 본사에서 2018년도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1기 창업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8월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지역사회 참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5개 창업팀을 선정해 1억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다. 창업과 고용창출을 통해 민간분야 26명의 직접 일자리도 창출했다. 중부발전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충청남도 7개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철학 및 개념, 고객조사를 통한 창업 준비 등 창업교육을 시행했다. 그 결과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을 꿈꾸는 미래 사회적 기업가 200여 명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이끌어 냈다. 1월 14일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5개 창업팀은 지난해 연말.. 더보기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력 협약 체결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8월 28일 보령 본사에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지역사회 진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 따라 중부발전은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선정된 5곳의 예비 사회적기업에 대해선 창업지원금 및 제품 구매, 홍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비즈니스 준비를 위한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해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는 등 사회적 기업가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복지단체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일자리 취약계층 대상 일자리 매칭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