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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동발전, 2018 KOEN 드림키움 과학캠프 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8월 8~10일까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KOEN 드림키움 과학캠프를 시행했다. 이번 KOEN 드림키움 과학캠프는 지난해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함께 발전소 주변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돼 온 KOEN 드림키움 과학스쿨 일환이다. 남동발전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창의적 과학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질 개선과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이다.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드론 레이싱, 발전기·로봇 제작, 자율주행차 탐구 사업 등 과학 실습과 별자리 관찰, 물썰매 등 체험학습 콘텐츠를 경험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본사 및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역사, 과학, 축구, 멘토링 5개 분야 .. 더보기
서부발전, 초등학생 대상으로 전기교실 시행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이 태안지역 초등학생에게 직업체험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6월 20일 본사가 위치한 태안군 태안읍 소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부발전 전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이 마련한 전기교실은 백화·화동·태안·송암초등학교의 6학년 학생 279명을 대상으로 전기의 이해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6월과 9월, 총 12회 개최된다. 서부발전은 도시지역 대비 진로 체험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전력생산 직종에 대한 이해 및 체험교육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했다. 먼저 서부발전 전문가로부터 전기의 원리와 발전과정, 신재생에너지, 발전산업 종사자에 대한 직업교육이 시행되고 본사 홍보관과.. 더보기
효성, 13년째 과학 꿈나무 육성 이어와 효성이 재미있고 알기 쉬운 과학수업으로 미래 과학도 육성에 나섰다. 효성은 4월 26, 27일 양일간 경남 창원시 내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을 실시했다. 효성 창원공장의 ‘꿈나무 희망 키우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주니어 공학교실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이공계 학문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기부활동이다. 효성 임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교육을 펼쳐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2회 이상 진행됐으며, 지금까지 총 2,3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주니어 공학교실에서 효성 창원공장에 근무하는 전문 연구인력 8명으로부터 변압기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