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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배전

CIRED 한국위원회, “산·학·연 배전의 허브 역할 수행할 것”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며, 전력설비 신규 투자는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적기가 왔다고 밝히며, ▲친환경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과 육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 주도 3가지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우리 CIRED가 나갈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11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CIRED 한국위원회 ‘2017 추계 컨퍼런스’에서 박성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정책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배전분야에서 신재생 확대와 미래 에너지 신산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동북아 에너지 협력개발을 준비해 나간다면 배전분야 기술육성은 물론.. 더보기
한전KDN, 'BIXPO 2015'에 전력ICT분야 솔루션 선보여 전력ICT 전문기업인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한전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주최하는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2015(BIXPO 2015)'에 최신 전력ICT 솔루션을 들고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한전이 전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해 온 ‘한전 특허왕’, ‘발명특허대전’을 나주시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대규모로 확대한 명실상부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글로벌 넘버원 행사다. 이번 BIXPO 행사에서 한전KDN은 신기술 전시회,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전력ICT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솔루션과 특허기술을 선보였다. 신기술 전시회에 선보이는 솔루션들은 먼저 '저압 지중배전 루프용 IED'와 '광역전력계통 감시 및 제어시.. 더보기
이형근 한전 배전계획처 지중배전팀장 “최첨단 기술 지중화 모델 시범구축으로 미래 배전기술 메카로 만들 것” 한전(사장 조환익)은 2월 9일 본사에서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전·나주시 간 ‘新 지중모델’ 시범구축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첫 번째 실행사업으로서 배전설비 지중화와 관련된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나주시 도심의 가공 배전선로 3.9km를 지중화하는 사업이다. '新지중모델' 시범구축사업 관련 한전·나주시 양해각서 체결 에너지밸리 사업 일환… 2016년까지 3.9km 배전선로 지중화 Q 한전 배전계획처 지중배전팀은. A 지중배전팀은 2013년에 신설된 지중배전분야 전문부서로서 중장기 지중설비 확충과 지자체에서 요청한 가공 전주 지중화사업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연간 700여 건 이상, 전체 5,000억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