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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원회

롯데렌터카,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렌터카 지정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3월 13일 서울 KT선릉타워에서 롯데렌탈(대표이사 이훈기)과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 렌터카 지정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환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수종 제주국제녹색포럼 이사장, 김성균 제6회 국제전기차엑스포 기획위원,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이사, 이승연 경영관리본부장, 구범석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전기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다각적인 업무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롯데렌탈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전기차엑스포 조직위원회에 의전용·업무용 행사차량을 지원한다. 엑스포 참가자·관람자에게는 렌터카를 80%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 롯데렌탈이 국제전기차엑스포 공식 렌터카로 지정된 것은 4.. 더보기
권태준 한전 강릉특별지사장, “평창 동계올릭픽 성공을 위한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 “아프리카 속담에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항상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걷는 한전 강릉특별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강릉시 강릉대로에 위치한 한국전력 강릉특별지사에서 만난 권태준 지사장은 내년 평창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과 책임감을 함축적으로 말했다. 지구촌이 하나가 되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내년 평창에서 열릴 예정이다. 2월 9일부터 17일간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3월 9일부터 10일간 열리는 패럴림픽에는 95개국에서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구촌이 하나로 어울려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1988년 서울올림픽을 .. 더보기
한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준공식 및 전력본부 발대식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함께 9월 2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폐회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전력설비 적기 건설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이희범 올림픽 조직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강원도 국회의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전은 동계올림픽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2015년부터 송전 및 배전설비를 신·증설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림픽 경기장 및 주요건물의 구내 임시배전설비 공사를 함께 추진해 전력인프라를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올림픽 전력설비 건설을 전담하는 '올림픽시설 T/F'를 조직했고, 조직위원회 및 IOC 에너지 전문가와 정기적인 리뷰 회의를 통해 국제 올림픽 기준에 맞는 전력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평창동계올림픽 전기안전 대책본부 출항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성수)는 9월 26일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강원동부지사에서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고성일 강원지역본부장, 평창대회 조직위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현판식'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1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안전올림픽 개최 지원 협력 약속’의 일환이다. 대책본부는 이날부터 패럴림픽 대회 폐막일인 내년도 3월18일까지 조직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올림픽 주경기장을 포함, 강릉 아이스아레나 등 주요 경기장 시설 20개소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황용현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 더보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인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11월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관장 나창엽)과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매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세계 유일 순수 자동차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은 K-글로벌 실리콘밸리 행사를 주최하는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기업 유치, 홍보 등을.. 더보기
IEVE 조직위원회, 전기차 포함 자동차 산업 발전 위해 ‘첫 삽’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와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김병수)이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개인형 이동수단(Smart Mobility)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조직위원회는 11월 1일 자동차부품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EVE 조직위원회는 매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세계 유일 순수 자동차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창조·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지원하는 전문생산기술 연구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자동차 산업 관련 기술 및 정보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전기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선도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 더보기
김대환 IEVE 조직위원장, 대한전기학회 기술상 수상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IEVE, 조직위원장 김대환)는 10월 21일 열린 대한전기학회에서 김대환 조직위원장이 ‘배수윤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한전기학회는 이날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각 부문별 시상식을 진행했다. 전기기기 및 에너지 변화시스템(EMECS) 부문에서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 및 탄소 없는 섬(Carbon Free Island)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배수윤 기술상을 수상했다. 배수윤 기술상은 이화전기 창업자이자 전 이화전기 회장인 배수윤을 기리는 상이다. 김대환 조직위원장은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조직위원장, 글로벌전기차협의회장, 한국엔지니어링클럽제주회장, 대.. 더보기
김대환 IEVE 조직위원장, “전기차 충전방식 표준화 시급… 실효성 있는 합의도출 목표”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16에서는 ‘전자쇼냐, 자동차쇼냐’라고 할 정도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이런 관심은 올해 3월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더욱 고조될 것입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조직위원장 김대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다. IEVE는 ▲현대 ▲르노 삼성 ▲닛산 ▲BMW ▲BYD ▲디트로이트 일렉트릭 등 세계 유수의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충전기 ▲배터리 ▲전장품 및 인프라 ▲서비스 업체까지 참가해 명실상부한 전기차 올림픽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전기차 선도도시의 지자체장과 석학, 전기차 업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기차 산업의 조속한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더보기
한전, 사회안전망 구축 및 광주U대회 입장권 구매 협약 한전(사장 조환익)은 5월 29일 광주시청에서 한전-광주시 간 치매·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 협력' 협약 체결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광주시(시장 윤장현)와 함께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 협력’ 협약을 맺었다. 한전의 원격검침망인 지능형 검침인프라(AMI)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웨어러블 기기 기반의 위치 확인시스템 개발을 통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 ▲전력사용량 분석 앱(App) 등을 통한 독거노인 신변 이상 확인서비스 제공 ▲전력ICT 융복합 기반의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한전은 사회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해 광주시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2015 광주하계U대회’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5월 12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있는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이상목 안전이사와 김윤석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등 내외 관계자 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전기안전대책본부 발족·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대책본부는 이날부터 대회 폐막일인 7월 14일까지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경기장과 선수촌 등 70개 주요 시설에 대한 전기설비 안전관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이상목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광주하계U대회는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