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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한국전기산업진흥회,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장세창)은 2월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8년도 사업계획을 의결하고 전기산업계의 발전방안을 마련했다.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는 “수출시장과 세계경기 위축 및 보호무역 강화 등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국내·외적으로 불안과 혼돈이 거듭된 해였다”라고 평가하는 한편, 새해에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전기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신기술개발(R&D)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면서, 진흥회와 국내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2018년 역점사업으로 ▲전기산업 기술혁신 R&D 기반구축 ▲전기·에너지 신사업 경쟁력 강화 ▲.. 더보기
소형·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연구개발에 3년간 46억8,000만원 투입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장세창)은 2월 10일 전기기기 기술혁신사업 첫 번째 수행과제이자 국내 최대 수요처인 한전에서 Co-Funding 한 ‘주상 100kVA급 및 지상 500kVA급 소형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과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및 국가적인 에너지 효율시스템 구축과 수요처인 한전의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제품 요구 등으로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고효율 배전용 변압기 과제는 산일전기, 파워맥스, 숭실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등 산·학이 공동으로 컨소시움을 구성해 3년간 46억8,000만원(정부 19억4,000만원, 한전 19억4,000만원원, 민간 8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게 된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미국 DOE(.. 더보기
한국전기산업진흥회, 2016년도 정기총회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이사장 장세창)은 2월 4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연구조합 제10차)'를 열고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이 날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2월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신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세계 에너지시장의 패러다임 변화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기산업계의 필연적인 에너지 신사업 발굴과 R&D투자 확대 및 해외진출을 통해 2020년 세계 TOP 5 전기산업 수출강국 실현을 위해 전기산업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면서 진흥회와 국내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올해 전기산업진흥회 역점 추진사업으로는 ▲신기후변화체제 대비.. 더보기
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 친환경 송변전용 디바이스의 산학연 공동 R&BD 성공 수행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병설기구인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고 전력기기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친환경 기반 송변전용 디바이스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전력산업의 친환경화 달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연구조합은 지난 2010년 6월부터 2014년 8월(51개월)까지 총 123억원의 사업비(정부출연금 67억원)를 투입해 (주)평일, LS전선(주)을 비롯한 7개 대중소기업과 동아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2개 대학, 한국전기연구원 등 출연연이 참여한 명실상부 '친환경 전력기기 산학연 공동 R&BD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동 과제는 사업 수행 전 2년 여 집중 기획 기간을 거쳐 송변전용 상용화 디바이스 개발을 발굴했으며, 특히 해외 시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