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학증서

한전, 전기공학 장학생에게 장학금 10억원 전달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나주 본사에서 ‘전기공학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2월 26일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기공학 장학생’은 전기공학을 전공한 전국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 성적과 가정형편, 사회공헌활동, 대내외 수상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신사업의 주역이 될 인재를 발굴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15년간 825명에게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6% 늘어난 10억원의 장학금을 전국 73개 대학교와 10개 대학원의 우수학생 121명에게 전달했다. 금전적 지원뿐만 아니라, 장학생과 한전 직원 간 멘토링 협약을 맺고 전력산업계 실무 지식과 취업 정보 등.. 더보기
한전, 전국 전기공학 대학(원)생 장학증서 수여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월 27일 본사에서 전국 전기공학 분야 성적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전은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주역인 전기공학도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사랑받는 국민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구현하기 위해 2005년부터 이번 수여식까지 총 699명에게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전기공학 전공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4개 대학교 및 10개 대학원의 학생 10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약 9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농어촌자녀, 다자녀, 장애우, 한부모가정 등 가정형편과 사회공헌활동, 성적 등 종합적 평가로 장학생을 선발해 성적우수자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자녀도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 더보기
천만장학회, 제 32기 장학증서 수여식 열어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2월 21일 제32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천만장학회는 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70명 등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으며, 이들에게 올해 총 5억8,000여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할 예정이다. 천만장학회는 고등학교 재학 시 미리 선발해 대학교 진학에 대한 경제적 걱정 없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대학교 입학 후 일정 성적 유지 시 4년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차별화된 장학제도를 운영해 장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정기적인 장학생 봉사활동을 실시해 받은 도움을 더 큰 사랑으로 되돌려 주는 가슴 따뜻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만장학회는 1987년, 고 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학습지도 재능기부’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올해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학습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월 1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스코(KESCO) 희망공부방’ 참여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든 ‘케스코 희망공부방’ 사업은 공사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공헌활동의 하나다. 재능기부 참여 대학생들에게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지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대학생들이 지닌 재능과 열정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자녀들에게 희망의 날개가 되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희망공부방’에는 김경식 전북대 전기공학과..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케스코 희망공부방 참여대학생 장학증서 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월 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스코 희망공부방’ 참여 대학생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 행사를 가졌다. 올해 3년째를 맞는 ‘케스코 희망공부방’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 대학교로부터 재능기부에 참여할 ‘멘토’ 대학생들을 추천받아 매주 한두 차례 씩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도 활동을 펼치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 2회, 영화·공연 관람 등의 문화체험 행사도 함께 갖는다. 멘토 대학생에게는 월 30만원 가량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상권 사장은 이날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하며 “갖고 있는 재능과 열정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 더보기
한전, 육상 꿈나무에게 장학증서 수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11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국 우수 중·고교 육상선수 20명에게 한국 육상의 발전을 위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총 1억원을 전달했다. 육상 꿈나무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대한육상연맹 회장, 부회장, 한전 육상단 감독 등이 참석했다. 육상 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 20명은 중학생 10명, 고등학생 10명으로 ‘16년 남녀 종목별 개인기록 기준 15위권 이내 선수, 저소득층 우선, 저소득층 제외 잔여인원은 ’16년 기록 우수자 순으로 철저한 선발기준을 거쳐 선정됐다. 또 국내 최대규모 육상 장학금으로 20명의 선수에게 5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한국 육상의 미래인 중·고교 육상선수들의 육상 활로 개척 및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더보기
천만장학회, 제30기 장학증서 수여식 통해 6억 5,000여 만원 지원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2월 23일 제3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 10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천만장학회는 故이천득 삼천리 부사장과 이만득 現삼천리 회장 두 형제가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으며, 두 사람의 이름에서 각각 첫 글자를 따서 붙여진 재단법인이다. 천만장학회는 이날 수여식을 통해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75명 등 총 10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천만장학회는 이들에게 총 6억 5,000여 만원에 이르는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천만장학회는 일반적인 장학재단과는 다른 특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을 고등학교 재학 시기에 장학생으로 선발해 이들이 대학교 진학에 대한 경제적 걱정 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 대학교 입학 후에는 일정 수.. 더보기
한수원, 지식나눔 멘토링 ‘아인슈타인 클래스’ 출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올 겨울방학에도 지식나눔 교육봉사 활동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우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원전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2016년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국내 우수 대학생 51명을 멘토로 선발하고 12월 29일 서울사무소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는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또 고리·월성·한빛·한울 원전 인근 초·중·고교생 480여 명을 멘티로 선발했다. 멘토들은 겨울방학 1월 한 달 동안 멘티들에게 학습지도와 상담을 통해 진로와 인생 설계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7회째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2010년 이후 300여 명의 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