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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

대한전기협회, 전기계 경쟁력 강화 총력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2월 14일 서울 송파구 소재 전기회관에서 김동수 상근부회장 등 임원 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1차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8년 이사회 결과 및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8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 옛 전기회관 매각금액 조정(안) ▲제54회 정기총회 부의안건(안) 등을 심의·확정했다. 대한전기협회는 올해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과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비롯해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 쏟을 방침이다. 또 국가에너지연구사업과 전기산업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수행과 미래 성장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 더보기
GS영양풍력발전, 지역사회 상생 넘어 동반자로 발전 GS영양풍력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경영으로 주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풍력업계 최대 현안인 주민 수용성 문제를 주민과의 신뢰 쌓기와 소통으로 풀어간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 또한 높다. GS영양풍력발전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원 스펙트럼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자매결연을 한 마을에 기금을 전달하는 것을 비롯해 행사지원, 장학사업, 소외계층지원, 축구대회개최 등 지역사회 곳곳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세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풀뿌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영양지역 특산물의 유통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 입장에선 가장 피부에 와 닿는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영양.. 더보기
한전기술, 지역 인재 발굴에 1억원 지원 한국전력기술이 지역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올해도 이어갔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10월 13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김천지역의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김천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전기술이 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줘 고맙다”며 “투명한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해에도 인재양성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발전설계 CAD 인력 양성사업, 김천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