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차비

한전, 중소기업과 일본 스마트에너지전시회 참가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서광전기통신 등 1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일본 국제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 33개국 1,580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등 6만4,000여 명이 참관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나날이 확대되는 일본 신재생·스마트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수출촉진 기회를 마련해 줬으며, 엔텍시스템 등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일본 시.. 더보기
한전, 중소기업과 미얀마 시장개척 앞장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얀마 양곤 국제 전시장에서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공동으로 ‘2017 미얀마 전기전력 및 신재생에너지산업전(EPRE Myanmar 2017)’에 참가해 미얀마 시장에 우리나라 우수 전력기자재의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미얀마 전기전력 산업전은 미얀마 최대의 종합전기 전시회로, 올해에는 16개국 13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해외 바이어 등 3만5,000명이 참관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동남석유공업 등 13개 중소기업의 에너지 기술 및 제품을 미얀마 시장에 전시하고 총 366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미얀마는 경제성장 및 산업고도화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발전, 송배전설비 인프라를 확충하고, .. 더보기
한전, 독일하노버 국제박람회 중소기업과 동반 참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2017 하노버 국제 산업박람회’(Hanover Messe 2017)에 참가해 우리나라 우수 전력기자재의 유럽시장 신규 판로 개척과 에너지 분야 선진기술 벤치마킹을 시행했다. 한전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공동으로 234㎡ 규모의 전시관을 구성해 신성산전 등 19개 협력사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전시관은 KEPCO의 엠블럼 아래 각 협력사의 전시부스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실시하고, 효과적인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진행을 위해 공동 전시부스와 개별 부스를 동시 운영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가 중소기업별로 사전에 현지 바이어 매칭을 하고, 박람회장 안에서 별도 비즈니스 미팅을 시행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