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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전기안전공사, 어린이 전기안전 체험인형극 올해 첫 시범공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4월 18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200여 명을 초청해 전기안전 체험인형극 시범 공연 무대를 마련했다. 전기안전 체험인형극은 전래동화를 각색한 재미있는 상황극을 통해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전기에 관한 기초지식을 심어주고, 생활 속에서의 올바른 전기 사용요령을 보다 쉽게 가르치고자 공사가 매년 마련해온 공연이다. 2006년 처음 막을 올린 후 올해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제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총 1,963회의 공연과 18만여 명의 관람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는 4월부터 12월 말까지 모두 190회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격적인 순회공연에 앞서 마련된 이날 시범 공연에서는 EBS 교육방송의 인기캐릭터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어린이용 전기안전체험 인형극 공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7월 2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지역 유치원 아동 200여 명을 초청해 전기안전체험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 전기안전 체험인형극 공연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전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북돋고, 전기사용의 올바른 요령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전기안전공사에서 진행하는 전기안전체험 인형극 공연은 지난 2006년 첫 막을 올린 이래 올해 10년째를 맞았다. 그동안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각지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을 찾아 누비며 총 1,768회 공연과 16만 명에 이르는 관람자 수를 기록했다. 올해 인형극은 6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총 180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사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평소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접.. 더보기
LS전선, 임직원과 비전·가치 공유 축제마당 ‘LS전선 Way 페스티벌’ 개최 LS전선 임직원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공연을 직접 선보이며 비전을 화합을 다졌다. LS전선은 7월 10일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전선 W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업과 생산, R&D 등 전 부문에 걸친 임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뤄 비전과 핵심가치를 다양한 공연과 UCC 등을 통해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장 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은 뮤지컬과 연극, 마술, 합창, 인형극, 사물놀이, 난타 등의 경연을 펼쳤다. 구미사업장 품질부문의 뮤지컬 ‘LS전선의 꿈’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 팀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선포한 ‘LS전선 Way’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