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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희 사장

한전원자력연료, 청렴골든벨 개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전 임직원의 참여 하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7월 13일 밝혔다. 예선전은 7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온라인상으로 진행됐고, 참가자 중 100명이 선발돼 7월 12일 사내 대강당에서 두 시간에 걸쳐 본선을 치렀다.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우승은 조재호 생산관리팀장이 차지했다. 이재희 사장은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청렴·윤리 가치들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이를 근간으로 지속적인 회사 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제조 전문 원자력 공기업으로 대전시와 청렴윤리경영 협약, 청렴연수원 교육, 청렴윤리 특강 및 교육 등 고객과 국민에게 신뢰를..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사회공헌대상 수상 핵연료 설계·제조 전문기업인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2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6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사랑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삼아 사회공헌활동을 ▲사회복지사업 ▲자원봉사사업 ▲지역협력사업 등 3개 분야로 체계화하고 ‘무지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통해 지역사회의 니즈와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7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공동체와 소통하며 상생하고자 하는 우리의 정성과 나눔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며 믿음을 주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1사1촌 자매마을 일손돕기 봉사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농번기 부족한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 한전원자력연료 회사 직원들로 구성된 에너토피아 봉사단원 30여 명은 5월 14일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1사 1촌 자매마을을 찾아 배 열매솎기 등 자매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시간 동안에 걸쳐 배 과수원에서 배 열매솎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 열매는 보통 한 곳에서 3~4개씩 열리는데 이 중에서 가장 큰 것을 남기고 작은 것들은 솎아줘야 태풍이나 병해충 방지에도 유리하고 수확 시 알찬 열매를 얻을 수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강석원 직원은 “오랜 시간 고개를 젖히고 배 열매를 솎아내느라 뒷목은 뻐근했지만 동료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고, 농업인구 고령화와 만성적인 일..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지르코늄 피복관 공장 논산에 건설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논산에 원자력연료용 지르코늄합금 피복관 공장을 건설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재희 사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2일 논산시 성동면 논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공장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을 가진 지르코늄합금 피복관 공장은 8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연면적 9,197m2에 지상 1층의 최첨단 시설로 건설되며, 연간 600km의 피복관을 생산하게 된다. 국내 신규 원전의 증가 및 UAE 등 원전 수출에 따라 증가하는 원자력연료 피복관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증설하는 것으로, 2016년 제조시설을 준공한 뒤 주요 제조장비 설치 및 공정자격인증시험과 시험생산을 마친 후 2017년 1월부터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또 원..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협력사 현장 찾아 애로사항 청취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핵연료 부품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이재희 사장은 4월 10일부터 협력업체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사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고가인 부품 원자재의 사급제도 확대 ▲협력사와의 생산계획 공유 ▲6개월 전 주문서 발주 등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희 사장은 4월 10일 경기도 안산 소재 협력사인 한국로스트왁스주식회사(대표이사 장세풍)를 찾아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그동안 핵연료의 고품질 달성에 기여해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한 뒤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사장은 “협력사에 대한 공동연구개발과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중소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비전 2030 新가치체계 선포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불확실한 미래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체제 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담아 미션 및 비전 등 新가치체계를 수립해 선포하고, 글로벌 핵연료 선도기업으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한전원자력연료는 3월 19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강당에서 열린 비전 2030 선포식에서 ‘Global Leading Nuclear Energy Partner’를 비전으로 선포하는 한편 ▲안전한 에너지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신적인 에너지 ▲깨끗한 에너지를 4대 핵심가치로 발표했다. 이날 선포한 비전 2030 신 가치체계의 특징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창조경제 혁신에 기반하고 있다. 세계 최고수준의 핵연료 원천기술 개발과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융합시켜 생산성 향상과 고..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사회공헌기업대상 수상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2월 26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사회공헌기업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공기업의 사회책임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사업 △자원봉사사업 △지역협력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무지개 사회공헌활동’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사회의 니즈와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7대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재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회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일련의 정성들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주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공기업..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사회복지시설에 설 명절 선물 전달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회사 인근 송강사회복지관과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네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과 자매결연 전통시장 및 1사1촌 자매마을에서 재배한 과일 등 2천 2백여만 원어치를 전달했다. 이재희 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삼아, 2005년부터 회사 내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추석과 설 명절 선물 전달은 물론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화운동,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설 연휴 앞두고 제조시설 특별 안전점검 실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2월 9일 설 연휴 및 해빙기를 앞두고 핵연료 제조시설에 전반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재희 사장은 이날 관계자들과 연료 제조공정 및 중앙통제실 등 제조현장을 순시하고, 명절 연휴기간에도 필수공정의 교대근무를 위해 쉬지 못하고 회사에 출근하여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재희 사장은 “우리 회사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원자력 시설인 만큼 항상 전 시설의 물리적 보안 및 방호체계 강화는 물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달라고”고 당부했다. 또 “사이버보안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만큼 직원들의 보안의식 함양은 물론 관련부서는 이미 수립한 보안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고 강조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한편,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회사 인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