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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부즈만

한전KDN, 2018년 제2차 청렴 옴부즈만 정기회의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3월 15일 나주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제2차 청렴 옴부즈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옴부즈만 회의는 이오석 상임감사를 비롯해 청렴 옴브즈만 5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안건인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함께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청렴 옴브즈만은 독립된 지위를 갖게 되며, 해당기관의 주요 업무와 사업관리에 대한 투명한 감시 및 평가를 통해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다. 한편, 한전KDN은 다산체험 청렴교육을 팀장급이상 전 보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바 있으며, 지난해부터 초급간부 전직원에 대해 확대 운영하는 등 청렴문화 확산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보기
한전KPS, 제2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가져 한전KPS가 부패예방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청렴옴부즈만 활동을 이어갔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3월 3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2기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외부인사 4명을 초청해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청렴옴부즈만은 이계원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 4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서치국 한전KPS 감사는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청렴한 기업, 더 큰 신뢰로 우뚝 서는 한전KPS가 될 것”이라며 “각 옴부즈만이 가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통해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이나 민원사무처리의 적정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철저히 검토해 투명경영 실현의 지렛대 역할을 해 .. 더보기
남동발전, 청렴기업 위한 옴부즈만 활동 시작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최근 학계·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2기 위원들이 ‘2016년 KOEN 옴부즈만 활동’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옴부즈만 활동은 투명하고 청렴한 기업활동체계 구축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온 1기(2011~2014년) 옴부즈만 활동에 이어 진행됐다. KOEN 옴부즈만 위원들은 제3자의 입장에서 회사 청렴윤리업무에 대한 적극적 조언과 지도를 하고 있다. 3월 3일 시행된 올해 첫 옴부즈만 회의에서는 지난해 남동발전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종결과 및 2016년도 자체추진 계획을 안건으로 상정해 많은 토의가 이뤄졌다. 옴부즈만 위원들은 부패예방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올해 세부추진계획에 대한 개선의견을 제시했다. 김낙규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KOEN 옴부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