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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라

BIXPO 2018 개막, 미래전력 신기술 ‘광주를 밝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2018'이 10월 3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진다. BIXPO 2018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며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광주) 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지멘스(SIEMENS), 제네럴일렉트릭(GE), 삼성전자, SKT 등 국내·외 총 282개 기업이 참여해 규모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는 전력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한전이 본사를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 더보기
GS파워, 2018 장학생과의 만남행사 개최 GS파워(사장 김응식)가 인근 지역 청소년들과 만나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S파워는 6월 8일 부천 고려호텔 뷔페에서 ‘2018 GS파워 장학생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부천지역 장학생 및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장학증서 수여, 의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 연주, 명지대 공연 예술팀 K팝 공연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대부분의 학생에게 푸짐한 선물이 주어지는 행운의 풍선 터트리기 시간에는 참가학생 중 3명에게 싱가포르 과학대학 등을 견학하는 해외연수 기회가 주어졌다. 한편 GS파워 장학생과의 만남 행사는 해마다 지역 중·고생 4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지역 교육단체에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GS파워의 육영 사업으로 자리를.. 더보기
BIXPO 2017, 역대 최대 규모 개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주관하는 2017년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BIXPO)가 11월 1일 개막했다.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호텔에서 'Connect Ideas,Meetthe4th Revolution'을 주제로 미국전력연구원(EPRI), 지멘스(SIEMENS), 제네럴 일렉트릭(GE), 노키아(NOKIA) 등 268개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668개 전시부스와 38개 국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BIXPO는 한전이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후 광주전남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허브를 널리.. 더보기
BIXPO 2016, 미래 전력 신기술을 만나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2일 11월 4일까지 사흘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IXPO 2016(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를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토니세바 스탠퍼드대 교수, IFIA(국제 발명가협회) 알리레자 라스터가(Alireza Rastegar)회장, CSG(남방전망)지앙 이(Jiang Yi)부사장, 손금주 국회의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을 비롯한 세계 35개국 글로벌 전력 유틸리티 기업의 CEO 및 CTO와 해외 전력 분야 전문가 2,000여.. 더보기
확 바뀐 전력거래소, 업무 효율·외부 소통 강화 전력거래소가 내부 경쟁체제 구축과 외부 소통채널 강화에 역점을 둔 조직변화를 앞세워 강도 높은 경영혁신에 나섰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최근 기존 31개 팀에서 25개 팀으로 6개 팀을 축소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업무 효율화에 박차를 가했다. 또 내외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할 종합조정실을 신설하는 한편 처(실)장급 이상 경영간부에게 리더십 강화를 통한 조직 내 소통을 주문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이면에는 내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의 의지가 내포돼 있어 직원들 또한 바짝 긴장한 상태다. 유 이사장은 그동안 전력시장이 세간의 주목을 받을 때마다 전력거래소가 거론된 것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부족과 부서 업무 간 협업체계가 미흡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력거래소의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