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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상

LS산전, 전력기기 ‘디자인 분야 오스카’ 수상 LS산전 전력솔루션 제품이 디자인 분야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에서 2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LS산전은 2월 14일 전력배전 솔루션 분야 대표 제품인 ‘GIMAC i EX’와 ‘DMP i’가 2019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Product – Industry/Tools’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하노버 소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 디자인 기관인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70여 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 우수한 평가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매년 iF 디자인 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9년 어워드에서는 50개국에서 접수된 6,400여 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이번에 디.. 더보기
한전, 아·태 스티비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한국전력(조환익 사장)은 5월 27일 호주 시드니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시상식에서 커뮤니케이션/PR 부문 소셜미디어 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전의 금상 수상은 지난해 아태 스티비어워드에서 소셜미디어 소통으로 동상을 수상한데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2012년부터 소셜미디어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선 한전은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맞아 SNS 절전캠페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수상은 공기업 중 가장 많은 12만여 팬들과의 페이스북 소통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채널을 통해 전기와 에너지 관련 정보 제공 등 혁신적인 SNS 성과를 만들어간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부터 ‘힘을 내요, 대한민국’ 대국민 활력 캠페인을 펼쳐.. 더보기
한전,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수상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 소셜미디어 캠페인 부문(Communications / PR-Campaign :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페이스북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셜미디어 소통에 나선 한전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그 활동을 높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한전은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업해 ‘모둠전’(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 등 다양한 SNS 절전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전력수급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한전은 현재 공식 블로그(방문자 26만명), 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