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산

삼천리, ‘제17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제17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각각 인천광역시 송도갯벌타워와 경기도 오산시 삼천리 기술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삼천리 가스안전환경 공모전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가스사용 안전의식 함양과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한 도시가스 ▲깨끗한 도시가스 ▲유용한 도시가스 등 3가지 주제로 포스터를 공모했다. 지난 6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총 52개교, 2만7,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열의를 드러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개인 부.. 더보기
삼천리,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0월 2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고객·임직원·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가스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는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자는 취지로 1997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전문화상은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노력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감사 고객’ ▲가스사고 예방에 솔선수범한 ‘우수 고객센터’.. 더보기
삼천리, ‘제15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주최하는 ‘제15회 가스안전환경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8~9일 양일간 오산 삼천리 기술연구소와 인천 송도갯벌타워에서 개최됐다. 삼천리 가스안전환경 공모전은 매년 지역사회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스사용 안전의식 함양과 가스안전 생활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 인천광역시, 경기도 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한다. 경기도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도시가스 ▲깨끗한 도시가스 ▲유용한 도시가스 등의 주제로 포스터 공모를 진행했다. 6월 20일부터 9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총 60개교, 3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해 열의를 드러내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 더보기
삼천리, 위기상황 대비 전사 비상훈련 실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0월 31일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2016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내에서의 지진 발생 횟수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삼천리가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권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위기상황에 적극 대처하고자 진행됐다. 비상훈련은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인천, 수원, 안산, 용인, 평택, 오산, 부천, 광명 등 8개 시에서 진행됐으며, 수도권 지진 발생 시 도시가스 배관 파손으로 인한 가스 누출과 그에 따른 가스 화재 등 실제로 발생 가능한 유사상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실시했다. 훈련은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일원 지진 발생 ▲비상사태 발생에 따른 초기 대응 ▲피해사항 파악 및 출동 준비 ▲인명 .. 더보기
삼천리, 창립 61주년 기념식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9월 30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창립 6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기념식에서 이찬의 삼천리 사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삼천리가 6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거의 방식, 습관에 머무르기 보다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임직원,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삼천리는 주력사업인 도시가스사업의 지속적인 .. 더보기
삼천리그룹, 2016년 시무식 개최 삼천리그룹이 1월 5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2016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희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한준호 삼천리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6년 경영방침을 ‘새로운 미래를 위한 내실경영 강화’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일하는 ‘현장 중심 책임경영’ ▲안정적 사업의 추진을 통한 ‘기업 가치 증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나눔과 상생 경영’ 등의 실천을 강조했다. 한준호 회장은 “2016년에도 세계 경기는 저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영여건이 어려울수록 삼천리가 지난 60년 동안 쌓아온 내재가치와 위기극복의 DNA를 발휘해 더 큰 미래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