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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남부발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여성고용 확대, 여직원 자기계발 지원 등 양성평등 노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5월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2018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은 고용, 인력개발, 일·가정양립제도 등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선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개방형 직위에 여성간부를 채용하고 경력단절여성을 우대하는 등 전기업종 정부 기준 9.29%보다 높은 여성고용률 11%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휴직 복직자 대상 리턴십 교육 프로그램, 여성 프로페셔널리즘 강화 교육으로 여성인력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P.. 더보기
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적극적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선정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차영, 이하 ‘재단’)은 5월 3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18년도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적극적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모두가 평등한 일터, 존중으로 더하는 행복한 일터!’ 실현을 위해 고용상의 차별 해소와 고용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한 모범기관을 ‘적극적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표창한다. 그간 재단은 공정한 평가를 통해 ‘16년에는 정규직 신규채용에서 100% 여성이 채용되고, 승진자의 여성 비율이 50%에 달하는 등 여성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일가정 양립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육아휴직자 평가시 ‘B’ 등급(중간 등급)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불이익을 .. 더보기
한수원, 가정의 달 기념 행사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사장 조석)은 5월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1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정의 달 유공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 격려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가족친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 10가지 다짐’ 운동 등을 전개해 실질적으로 가족친화경영 정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유연근무제도 활성화, 가족친화 프로그램 및 교육 시행 등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퇴근 시각에 자동으로 업무용 컴퓨터가 꺼지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