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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수칙

삼천리,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 개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10월 2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고객·임직원·고객센터 대표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가스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는 ‘2018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삼천리는 동절기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는 10월을 ‘가스안전 집중강화의 달’로 정하고, 모든 임직원이 철저한 안전관리에 힘쓰자는 취지로 1997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결의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의 안전관리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전문화상은 ▲대용량 가스시설 안전관리에 노력한 ‘우수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감사 고객’ ▲가스사고 예방에 솔선수범한 ‘우수 고객센터’.. 더보기
중부발전, 현장근로자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 실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 신보령화력건설본부는 8월 23일과 26일 양일간 시공사 및 경상협력사 현장 반장급 이상 관리감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내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된 각종 사고사례 동영상 시청을 비롯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화재 ▲추락 ▲질식 ▲협착 ▲감전사고 예방대책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관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안전교육으로 이뤄졌다. 신보령화력건설본부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뿌리 뽑기 위해 지난해 ‘안전사고 및 화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안전수칙 2회 위반시 퇴출되는 ‘2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발주처와 시공사 간 합동으로 365일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잠재위험요인을 발굴해 조치하고.. 더보기
이호기술단(주) ‘안전·가정·규정’ 3원칙 통한 감리업무에 만전 “역사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원도심 지중화사업인 ‘나주시 신지중모델2단계 구축사업공사’는 한전본사가 나주시로 이전하면서 나주시와 MOU 체결로 지역상생의 큰 사업을 시행하는 공사입니다. 이호기술단이 이번 구축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며 신공법을 준수해 예정된 날짜를 맞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남 혁신도시 나주 도심에서 한창 신지중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서 만난 조봉현 이호기술단 감리단장은 신지중모델 구축공사에 대해 무엇보다 ‘안전’과 ‘규정’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기일정을 맞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기술단은 지난해 1차 사업이 끝나고 시작되는 2차 사업인 2016년 3월 1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180일간 나주시 구도심지 중앙로 주변 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