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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한수원, 제10기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2월 27일 경주 포시즌 유스호스텔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열었다. 올해로 10기째를 맞는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교학생의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을 갖춘 대학생 멘토 60명과 5개 원전 본부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멘티 363명을 선발했다. 멘토들에게는 장학금이 수여되며, 2019년 1월 3일부터 1월 25일까지 각 원전 본부 주변지역에 배치돼 멘티들에게 멘토링을 시행하게 된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437명의 멘토가 3,300여 명의 멘티에게 꿈을 이루는 길라잡이가 되어 줬다. 윤상조 한수원 지역상생협력처장은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 60명에게 성실히 멘토링에 임해 주기.. 더보기
한수원, 2017 아인슈타인클래스 해단식 및 성과평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이 4주간 진행한 2017년도 아인슈타인클래스가 8월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공식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로 8회째 진행된 아인슈타인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설정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국내 유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멘토들은 겨울방학 한달 동안 경ㄷㄷㄷ주 본사와 원전 주변지역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등 학습 지도와 진로상담을 했다. 한수원은 올 1월 아인슈타인클래스 수업을 진행하고, 7월과 8월에는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멘티를 서울과 포항으로 초청해 직업체험 및 대학교 탐방 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 우수 멘토로 선정된 김도연 고려대학교 학생은 “아이들의.. 더보기
한수원, 제8회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 열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2016년 12월 26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열었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가 원전 주변지역 초·중·고등학생의 학습과 진로 설정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학습지도 능력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대학생 멘토 60명과 고리, 월성, 한빛, 한울 원자력발전소 주변 및 한수원 본사가 있는 경주에 거주하는 멘티 640명을 선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7년 1월 2일부터 1월 25일까지 한달 간 시행된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310여 명의 멘토가 2,200여 명의 멘티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고 한수원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관섭 한수원 사장은 “아인슈타인 클래스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 60명에게 성실히 멘토링에 임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아.. 더보기
한수원, 지식나눔 멘토링 ‘아인슈타인 클래스’ 출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올 겨울방학에도 지식나눔 교육봉사 활동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운영한다.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우수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 원전주변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및 진로를 코칭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한수원은 2016년도 아인슈타인 클래스를 위해 국내 우수 대학생 51명을 멘토로 선발하고 12월 29일 서울사무소에서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앞으로의 활동방향과 계획을 점검하는 아인슈타인 클래스 발대식을 가졌다. 또 고리·월성·한빛·한울 원전 인근 초·중·고교생 480여 명을 멘티로 선발했다. 멘토들은 겨울방학 1월 한 달 동안 멘티들에게 학습지도와 상담을 통해 진로와 인생 설계에 대한 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7회째인 아인슈타인 클래스는 2010년 이후 300여 명의 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