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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

LS전선, 동해시에 장애인 차량 등 1억원 지원 LS전선(대표 명노현)은 강원도 동해시 장애인 시설에 차량과 시설 보수 등을 위해 1억원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10월 17일 동해시청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의 사회복지시설 5곳에 장애인용 승합차 2대와 시설 보수, 장비 구입 등을 지원하는 ‘동해시 장애인 시설 후원 및 드림 카(Dream Car)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날 전달식에는 권영일 LS전선 해저사업본부장과 김종문 동해시 부시장, 장애인 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전문 사업장을 준공하면서 동해시와 인연을 맺은 후 임직원 중심의 지역사회공헌 활동들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동해 사업장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정나눔회’의 지역 독거노인 후원, 재래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 초.. 더보기
한수원,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6월 7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더함 희망나래 5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통학용 승합차 제공, 맞춤형 도서관 건립 등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5년째 시행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은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25곳의 학습환경 개선에 필요한 12억원을 포함해 총 42억원의 기부금을 경주시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승합차 150대 제공, 희망나래 도서관 92곳 건립, 지역아동센터 16곳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도 승합차 95대(경주지역 25대)를 제공.. 더보기
한국수력원자력,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전달식 가져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전국 50곳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11인승 승합차를 센터별로 1대씩 모두 50대를 선물하는 전달식을 10월 15일 열었다. 한수원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조석 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차흥봉)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이 차량을 이용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4년째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한수원은 올해 50대를 포함, 지금까지 총 150대의 차량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차량은 한수원 나눔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