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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엑스포

에너지플러스 2017, 4차 산업혁명 선도 에너지전시회 한자리에 집결 전기차, ESS, 배터리, 스마트그리드, 발전·송배전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 전시회가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2017’은 에너지의 공급에서부터 저장·전달·사용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에너지 효율화 전시회가 통합된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 개최됐다. ‘에너지플러스 2017’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빌드엑스포 ▲EV Engineering&Testing 등 에너지 분야 6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됐다. 한국전력공사, 한전KDN, LG화학, 삼성SDI, 현대일렉트.. 더보기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제25차 정기총회 열고 '중장기 R&BD 로드맵' 수립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한국전기산업기술연구조합은 2월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25차 정기총회(연구조합 제9차)’를 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장세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출전략산업으로 변모하는 전기산업계가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신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에너지 신사업 발굴과 적극적인 R&D 투자확대, 해외진출을 통해 2020년 400억달러 수출, 세계 TOP5 전기산업 수출강국 실현을 위해 전기산업계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진흥회와 전기산업의 미래를 위해 회원사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2015년도 역점 추진사업으로 전기산업을 미래 성장엔진 창출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한 ‘중장기 R&.. 더보기
LS산전, ‘태양광-SG’ 연계로 엔저•저유가 ‘이중고’ 극복 LS산전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침체 속에서 스마트그리드와의 연계 솔루션을 앞세워 태양광 시장 침체와 엔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LS산전은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 이하 WSEW) 산하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Int’l Smart Grid Expo) 2015’에 참가해 현지 주력 사업인 태양광 솔루션은 물론 이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올해 WSEW 행사에는 1,500여 개의 글로벌 전력•에너지•발전 기업이 참가하고,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PV(태양광), 에코하우스 엑스포, 국제 수소•연료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