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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전기연구원,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 참가 학교 모집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개최하는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 참가학교를 모집한다.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과학콘서트는 선정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 20일에 한국전기연구원 창원본원에서 개최된다. 부산∙경남 지역 내 과학을 사랑하는 초·중·고등학교의 학생·선생님·학부모 등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3월 25일까지다. 학교를 대표하는 사연 접수자 1명이 참가신청서 양식에 맞춰 ‘우리학교가 KERI 찌릿찌릿 과학콘서트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jihyun@keri.re.kr)로 보내면 된다. 사연을 통해 선정된 학교 발표는 3월 28일에 한국전기연구원 홈페이지(www.keri.re.kr) 및 소셜미디어 채널.. 더보기
전기연구원, ‘2018 KERI 찌릿찌릿 과학기자단’ 출범 전기기술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이 직접 기자가 돼 생생한 연구 현장을 취재할 '2018 KERI 찌릿찌릿 과학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올해로 6기를 맞는 과학기자단은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과학기술정보 확산 및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게 된다.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은 2월 21일 창원본원에서 과학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2명의 과학기자단 위촉식과 함께 사전교육 및 KERI 투어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KERI 과학기자단을 ‘과학에 능통한 인문학도, 글 잘 쓰는 과학도’를 양성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용 글쓰기 교육 ▲스마트폰으로 전문가처럼 사진찍기 ▲인포그래픽 제작 기법 등 다양한 핵심역량 함양 교육이 제공됐다. 또 연구현장.. 더보기
한전, 아·태 스티비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한국전력(조환익 사장)은 5월 27일 호주 시드니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시상식에서 커뮤니케이션/PR 부문 소셜미디어 혁신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전의 금상 수상은 지난해 아태 스티비어워드에서 소셜미디어 소통으로 동상을 수상한데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2012년부터 소셜미디어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선 한전은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맞아 SNS 절전캠페인으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 수상은 공기업 중 가장 많은 12만여 팬들과의 페이스북 소통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등 채널을 통해 전기와 에너지 관련 정보 제공 등 혁신적인 SNS 성과를 만들어간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부터 ‘힘을 내요, 대한민국’ 대국민 활력 캠페인을 펼쳐.. 더보기
한국전기연구원, 2016년 KERI 과학기자단 모집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은 색다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학기술정보 확산 및 과학대중화에 앞장 설 '2016년도 KERI 과학기자단'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올해로 4기째를 맞는 ‘KERI 과학기자단’은 어려운 연구내용과 과학소식을 대중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이 연구성과를 쉽게 이해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과학 분야 소통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었다. 선발된 KERI 과학기자단은 향후 1년동안 과학기술 및 연구현장의 이모저모 등을 각자 자유롭게 취재해 블로그 및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들에게 전기 및 에너지 기술 관련 소식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한 다채로운 교육기부활동에도 .. 더보기
한전,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 수상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6월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드(Asia-Pacific Stevie Awards) 소셜미디어 캠페인 부문(Communications / PR-Campaign : Marketing-Social Media Focused)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012년 4월 페이스북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셜미디어 소통에 나선 한전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제적으로도 그 활동을 높게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한전은 공공기관, 기업들과 협업해 ‘모둠전’(모두를 위한 듬직한 전기) 등 다양한 SNS 절전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전력수급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절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한전은 현재 공식 블로그(방문자 26만명), 페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