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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식

남동발전, KOEN 뉴 스타트업 세이프티 운동 선포식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1월 10일 진주 본사에서 KOEN 뉴 스타트업 세이프티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발전 및 협력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남동발전은 ‘지금부터 안전을 새롭게!’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안전관심 ▲안전실천 ▲안전지속이라는 3가지 기본원칙을 수립했다. 아울러 안전제도 강화 7개 분야와 안전의식 개혁 4개 분야 개선방안을 선포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지금은 안전에 대한 개혁과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앞으로는 우리 현장에 산업재해가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근본적으로 기본부터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안전제도 강화와 안전의식 개혁이라는 큰 틀로 나눠진 세부 추진사항들을 실천함으로써 .. 더보기
한전KDN,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 선포식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2월 27일 본사에서 회사의 문화혁신에 기반한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공기업 최초로 전 구성원의 의식과 문화 혁신에 기반한 경영혁신 전략을 정해 공포하는 자리로, 혁신 당사자인 구성원의 삶의 변화를 기반으로 혁신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며, 종국에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전략 수립은 올해 초 취임한 박성철 사장의 지속적 혁신노력에 대한 결과물 중 하나로, 그동안의 혁신은 구성원의 의식과 문화의 개선 없는 단편적 노력으로 혁신동기가 부족하고 그에 따라 변화 역시 미흡하단 점을 착한해 기업문화와 경영혁신의 종합전략 수립을 하게 된 것이다. 한전KDN의 혁신문화 중장기 전략 비..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혁신성장 위해 노·사 간 맞손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 노·사는 10월 22일 열린 노사 공동 2030 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에서 ‘공동 혁신성장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에 있어 노·사 상호간 소통과 신뢰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선언문을 통해 공동의 과제인 혁신성장 달성과 사회적가치 실현에 힘을 모아 가겠다는 결의와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정상봉 사장 취임 이후, 청렴윤리와 사회적가치의 실현을 경영의 기반으로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및 빅데이터 도입 추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발굴, 제조공정 및 시설 안전 강화 등 공공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성장 전략을 수립해 실천해 오고 있다. 정상봉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에너지전환의 시대, 달라진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 더보기
한전KDN, 2025 신 비전 선포…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상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7월 10일 경영진, 본사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 이전 3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 비전을 발표하는 '2025 신 비전 선포식'을 본사 빛가람 홀에서 개최했다. 2018년도 신입사원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개최된 이번 비전 선포식은 2025 신 비전 선포, 미디어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됐다. 또 김종갑 한전 사장, 박석범 UN 글로벌 컴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 외부인사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선포된 신 비전은 ‘Smart Energy ICT Leader, KDN(혁신과 상생으로 미래 에너지 가치를 만들어가는 ICT 공기업)’이며, 에너지 ICT 리더로서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이 비상..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열린 경영방침과 슬로건 선포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가 3월 5일 ‘열린 KNF 경영방침 및 슬로건’을 선포하며, 혁신성장과 사회적가치 실현의 경영이념을 구체화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구성원들의 주도적 참여와 실천동력 제고를 위해 기존 Top- Down 방식이 아닌, 전 직원 대상 공모와 두 차례 공청회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응모작 선정을 위해 지역주민, 협력사 및 노조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열린경영의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경영방침은 ▲열린조직 구현 ▲고객신뢰 확보 ▲혁신성장 달성 ▲사회가치 실현 4가지로 이를 통해 한전원자력연료는 국민과 고객의 신뢰를 확보하고, 공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함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으로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원자력 회사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또 새로운 슬.. 더보기
남동발전, 2025 KOEN 수출촉진 New Vision 선포 한국남동발전이 KOTRA와 손잡고 협력중소기업 해외수출 촉진에 올인(all in)한다. 남동발전(사장 허엽)은 4월 15일 서울 대치동 푸르지오밸리에서 열린 동반성장 퀀텀 점프(Quantum Jump) 컨퍼런스에서 ‘2025 KOEN 수출촉진 New Vision’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해 진종욱 산업부 기업협력과장, 김형호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류재원 KOTRA 실장, 권영민 이업종협의회장 등 60여 개 회원사 임직원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동발전은 비전 선포식에서 ▲200만달러 수출 글로벌 강소기업 50개사 육성 ▲지탑스(G-TOPS)를 통한 중소기업제품 수출 1,000만달러 달성 ▲남동발전(KOEN)-KOTRA 전략적 제휴로 발전산업 한류 거점.. 더보기
원자력환경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제정·선포식 가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안전문화 조성과 정착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제정하고 10월 23일 환경관리센터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은 방폐장 인근에 있는 문무대왕릉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이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를 계기로 직원들이 방폐장 안전에 대해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국제수준의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위해서 공단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의 안전에 대한 가치와 의식 향상이 필수적이라고 여기고 올해 초부터 안전문화 개선교육 및 현장 중심의 안전체험 등을 대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종인 이사장은 “안전한 방폐장 관리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안전활동에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 더보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KORAD 윈윈투게더 한마당'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7월 9일 코라디움에서 소통, 협력을 강화하는 정부3.0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동반성장을 위해 16개 협력사 대표를 초청, 'KORAD 윈윈투게더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공단은 하도급 대금지급 모니터링 강화, 성과공유제 도입 등 올해 동반성장 관련 중점 추진과제와 2020 윤리경영 중장기전략을 소개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공단과 협력사간 소통, 협력은 물론 윤리청렴 문화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단은 임직원 윤리의식 강화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윤리경영 중장기전략 선포식을 갖는 등 ‘KORAD 윤리Week Festival’을 개최했다. 이종인 이사장은 “협력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