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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대상

서부발전, 2022년까지 행복일자리 6만개 창출 목표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행복에너지·행복일자리’라는 표어 아래 국민과 소통하며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부발전은 2022년까지 민간·공공분야에서 약 6만개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표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4월 4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제9회 2018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총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기 위해 6조원이 넘는 신규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발전설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사이클론 탈황·집진 환경신기술을 태안화력발전소에 적용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 배출농도를 수도권 석탄화력 배출기준보다 낮은.. 더보기
남동발전,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2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2017년 국회의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각 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기관, 대학교수, 현업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기관의 핵심역량을 반영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 빈곤층에게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써니 프로젝트, 발전소 주변 미래인재 육성 .. 더보기
서부발전, 시니어 일자리 창출사업 발대식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2월 8일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시니어 동고동락 일자리 창출사업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서부발전 사장 직무대행, 한상기 태안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철 사장 직무대행은 “서부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 일자리 창출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은 65세 이상이 27%로 매년 노령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창출은 물론 사회참여를 통한 소외감 해소, 노인문제 예방, 사회적 비용 절감효과가 있어 1석 4조의 이득이 있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