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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사이트

한전, 중소기업과 일본 스마트에너지전시회 참가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서광전기통신 등 1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수출 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일본 국제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올해에 33개국 1,580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등 6만4,000여 명이 참관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나날이 확대되는 일본 신재생·스마트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수출촉진 기회를 마련해 줬으며, 엔텍시스템 등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일본 시.. 더보기
LS산전, ‘신재생 발전 토털솔루션’ 통해 일본시장 공략 LS산전이 태양광은 물론 ESS, DC(직류)/AC(교류) 전력 솔루션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LS산전은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World Smart Energy Week 2018’ 행사에 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에 Smart Grid EXPO에서 PV System EXPO로 자리를 옮겨 참가해 현지 신재생 발전 시스템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LS산전은 ‘신재생 발전 시스템 Total Solution Provider’를 컨셉으로 역대 최대인 총 16.2개 부스 규모로 참가, 지난해 일본 홋카이도에 준공된 치토세 메가솔라 발전소, 합천댐·청풍호 수상.. 더보기
LS산전, ‘태양광-SG’ 연계로 엔저•저유가 ‘이중고’ 극복 LS산전이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침체 속에서 스마트그리드와의 연계 솔루션을 앞세워 태양광 시장 침체와 엔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시장을 공략한다. LS산전은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orld Smart Energy Week ; 이하 WSEW) 산하 ‘국제 스마트그리드 엑스포(Int’l Smart Grid Expo) 2015’에 참가해 현지 주력 사업인 태양광 솔루션은 물론 이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했다. 올해 WSEW 행사에는 1,500여 개의 글로벌 전력•에너지•발전 기업이 참가하고, 스마트그리드 외에도 PV(태양광), 에코하우스 엑스포, 국제 수소•연료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