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봉사단

한전원자력연료,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8월 30일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회사 내에서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04년부터 매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헌혈 운동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름휴가 및 방학기간 직후 헌혈에 참여함으로써 부족한 혈액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많은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공기업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완수’ 실천은 물론, 헌혈에 참가한 이들이 보람을 얻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행사 뿐만 나눔 경영 실천을 위해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창단 ▲사회복지사업 ▲자원봉사사업 ▲지역협력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화하고, 특히 지역사회.. 더보기
한전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필리핀 해외봉사활동 펼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8월 10일부터 26일까지 해외 전력사업 진출 지역인 베트남과 필리핀 현지에 한전 대학생 해외봉사단 80명을 파견해 빛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생 해외봉사활동은 미래 전력사업을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에게 한전의 해외 진출 국가에 대한 현지 봉사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2015 KEPCO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지난 6월 모집을 시작으로 국내외 대학교에 재학중인 대학생 2천여명이 신청해 1차, 2차 심사를 통해 80명의 단원이 선발됐다. 한전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각각 40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눠 8월 10일부터 베트남 손라성, 8월 17일부터 필리핀 마따붕가이에서 9박 10일..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자매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가 1사1촌 자매마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재희 사장을 비롯한 봉사단원 30여 명은 18일 농번기를 맞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소재한 자매마을을 찾아 배 봉지 씌우기 등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시간 동안에 걸쳐 과수원에서 병해충 피해방지를 위해 배 열매에 봉지를 씌우는 작업을 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이 마을과 자매결연한 이후 해마다 이곳에서 농번기 일손 돕기와 환경보호운동, 농산물 공동구매는 물론, 주민음악회 등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희 사장은 “오늘 우리의 도움이 가뭄과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농촌 .. 더보기
두산 비나-중앙대 학생 봉사단, 베트남 현지 봉사 두산 중공업 베트남 현지법인인 두산 비나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 학생 해외봉사모임인 '청룡사회봉사단'과 함께 베트남 현지에서 오는 2월 6일까지 봉사활동을 펼친다. 두산 비나-중앙대 학생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에는 두산 비나 현지 직원과 중앙대 안성캠퍼스 소속 학생 등 60여 명이 참여한다. 두산 비나-중앙대 봉사단은 베트남 꽝응아이성 인근 안하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서예와 종이접기, 클레이 공예 등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농촌 일손 돕기와 현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공연을 진행한다. 케이 팝(K-POP)과 태권도 등 봉사단 개개인의 재능 나눔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는 시간도 가진다. 두산 비나-중앙대 학생 봉사단은 매년 해외 교류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