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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

효성, 우수 협력사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나서 효성이 우수 협력사와 함께 상생협력 간담회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4월 15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중공업 부문 우수 협력사 4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동, 포스코티엠씨 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업체들은 효성 중공업PG가 제조하는 초고압 변압기·차단기 등에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협력업체다. 효성 중공업PG는 매년 2회 우수 협력사들을 초청,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실무담당자들과 상호 공감대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나무 500그루를 심는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하반기 열리는 간담회에서는 우수 협력사들을 선정, 시상식을 갖고 해외 ..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신입사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가져 포스코에너지 신입사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6명이 2월 24일 인천 서구 소재 진주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포스코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6명도 함께 참여해 오래된 아동센터 건물 내부 벽면을 빛과 동물을 형상화한 그림들로 채웠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1% 나눔기금’을 활용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신입사원 입문교육의 일환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신입사원들이 대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고민상담을 해주는 등 특별한 의미를 더해가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 참여한 임상현 포스코에너지 주니어매니저는 “오늘 그린 그림들이.. 더보기
중부발전, 사회공헌활동 모음집 발간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월 29일 지난 3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책자(제목: ‘희망의 빛, 생명의 바다 : 한국중부발전 사회공헌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중부발전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철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특화 사례가 담겼다. 특히 지난 3년간 2,000회 이상의 나눔활동들이 보다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내 특화 사회공헌활동 ▲해외 특화 사회공헌활동 ▲사업소별 사회공헌활동 세 분류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특화 나눔활동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사업 ▲사랑의 러브하우스 11호점 건립 ▲미래 꿈나무를 위한 환경교실·사생대회·백일장대회 개최 ▲초등학생 대상 국외 역사 문화탐방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활동 등이 소개됐다. 또한 중부발전이 해외사업을 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