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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전기진흥회·전기연구원, 전남·광주지역 시험 인프라 구축 스타트 전남·광주지역 전기·에너지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이 본격적으로 스타트된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원장 최규하)은 7월 24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기진흥회관에서 전남·광주지역 전기·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업무협력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의 에너지밸리 입주기업들에게도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2020년까지 한전이 에너지밸리에 500개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에도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최근 국내 전력기기 자재 발주량이 감소해 전기산업계는 경영난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최대 수출국인 중국 및 동남아 국가들의 생산기업 육성으로 수출도 녹록치 않다는 게 관련업체의 목소리다. 또 기후변화협약.. 더보기
전기산업진흥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1월 14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의 도움을 받아 ‘사랑의 이웃 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에서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지난 2011년도부터 7년째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독거노인과 사회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5가구에 연탄배달과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함께 전달했다. 전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전기산업진흥회, 사랑의 연탄 배달과 성금 기부 봉사활동 실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1월 15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의 도움을 받아 ‘사랑의 이웃나눔 봉사’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윗성뒤마을에서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지난 2011년도부터 계속돼 오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사회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6가구에 대해 연탄배달과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서 이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전기산업진흥회, 나눔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11월 3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본부 도움을 받아 ‘사랑의 이웃나눔봉사’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성뒤마을에서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는 2011년도부터 계속 이어져오고 있으며, 독거노인과 사회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 6가구에 대해 연탄배달과 전기산업인의 마음을 담은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는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통한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 이같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