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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동서발전, 2018 사회공헌 실무자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3월 15~16일 서울 포포인츠 남산에서 ‘2018년 전사 사회공헌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사 사회공헌 및 지역지원 사업 담당자 3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 제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17년 동서발전의 사회공헌활동을 돌아보고 사회공헌 트렌드와 정부복지정책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업(Industry)과 연계한 사회공헌(행복에너지 바우처·사랑의 집수리 등) ▲사회적 요구 부응을 위한 사회공헌(전통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등) ▲나눔문화 확산 사회공헌(의료봉사, 헌혈릴레이 등)과 같은 2018년도 사회공헌 추진방향에 대해 발표가.. 더보기
동서발전, ‘행복에너지 바우처’로 기부문화 확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12월 29일 울산 본사에서 겨울철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행복에너지 바우처’ 기부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서발전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조성한 기부금 2,0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올해 3회째인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서발전이 만든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기부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와 사옥 계단오르기를 통한 건강포인트 적립으로 마련됐다. 직원 한명이 하루 동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했을 때 1포인트를 적립(1포인트=5,000원)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기부금만 내는 것이 아니라 기부 과정에도 동참하다 보니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에 대해 느끼는 임.. 더보기
동서발전, 행복에너지 바우처 2,000만원 기부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29일 울산 본사에서 겨울철 에너지빈곤층 지원을 위해 ‘행복에너지 바우처’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동서발전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 모금액 2,000만원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동서발전 행복에너지 바우처는 형편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는 동서발전 사회공헌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행복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소외이웃 100가구에게 난방에너지(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연탄·LPG 등)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지원 대상자 및 후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정부의 에너지복지정책에 발맞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