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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삼천리, 인천시 취약계층 가스 안전사고 예방 위해 나서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인천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인천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와 함께 인천지역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복지향상을 위해 가스타이머 보급사업에 나섰다. 삼천리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11월 7일부터 연말까지 인천지역 삼천리 공급권역 내 사회적배려대상자 3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보급 및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는 가스레인지의 과열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적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안전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삼천리는 2014년부터 저소득층 대상 가스타이머 설치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인천시를 포함해 경기도 공급권역 내 저소득층 1,500세대에 가스타이머를 보급하고 있다. 또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노.. 더보기
삼천리, 지역사회 가스시설 지원사업에 앞장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가스시설 지원사업에 나섰다. 삼천리는 10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천광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및 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지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삼천리 공급권역내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고령자(65세 이상), 국가유공자 등 1,200세대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보급 및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스타이머는 가스레인지의 과열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적으로 차단되는 장치로, 안전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특히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이를 통해 안..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사회공헌활동 현장 이야기 담은 ‘2015 에너지드림 성과보고서’ 펴내 포스코에너지가 지난 1년간 펼친 사회공헌활동 성과와 참여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지난해 지역사회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펼친 다양한 활동을 당시 함께 참여한 봉사자들의 소감을 통해 소개한 ‘2015 에너지드림 성과보고서’를 펴냈다고 3월 3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 나눔’이란 이름으로 발전사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후 지역사회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해부터 ‘에너지드림’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발전소가 위치한 인천·포항·광양·삼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드림’ 사업은 ▲에너지 효율시공 ▲태양광설비 지원 ▲전기점검 재능 봉사 ▲.. 더보기
포스코에너지-포스파워, 삼척지역 아동 겨울나기 지원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들이 삼척지역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12월 10일 강원도 삼척실내체육관에서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윤태주 포스파워 대표, 정진권 삼척시의장을 비롯해 포스코에너지와 포스파워 임직원, 삼척시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나눔키트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빈곤가정 아동복지에 특화된 사회복지기관인 ‘위스타트’와 ‘드림스타트’에서 도움을 받고 있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불, 수면바지,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과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비타민 등 총 12개 품목이 담긴 나눔키트 60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