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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업안전협회

한전산업개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은 4월 24일 서울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호 협력함으로써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를 확산해 근로자 재해를 예방할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한전산업개발은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상호 기술지원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한전산업개발은 발전소 석탄취급설비 운전업무를 개시한 1992년부터 매년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받고 있다. 특히 2.. 더보기
서부발전, 안전한 일터 구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7월 11일 태안 본사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윤양배)와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에서 산업재해를 줄이고 재해로부터 자유로운 일터 구현이라는 정부 정책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전소 현장의 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한 자율안전보건 관리체계 정착 ▲안전의식 향상 교육 ▲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근로환경 개선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서부발전의 안전관리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소 현장은 고소작업, 중량물·유해화학물질 취급 등 위험요소가 많은 곳이다.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들의.. 더보기
서부발전, 국민 참여 국가안전대진단 시행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2월 8일~3월 30일까지 자체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화순풍력, 영암F1태양광 신재생 발전설비를 시작으로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등 서부발전 전 발전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정부 민관합동점검반, 119안전센터, 자체 민간자문기관, 대학,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외부전문가 16명과 사내전문가 75명이 점검반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5일 있었던 태안발전본부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에서 서부발전은 국민참여 활성화 정책방향에 맞춰 한서대학교·한국교통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생 현장점검단(10명)을 구성·운영했다. 이를 통해 발전소 국가안전대진단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도입한 드론을 사각·고소설비 점검에 투입.. 더보기
남동발전, 협력사 대상으로 재난안전 멘토링 시행 한국남동발전은 1월 23~24일까지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실태 진단 등 재난안전 멘토링 서비스를 시행했다. 재난안전 멘토링 서비스는 남동발전이 ‘열린 혁신·국민 참여’라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2016년 1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협력중소기업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중소기업의 자율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에는 서비스 대상범위를 남강권역 중소기업에서 정비적격업체까지 확대했다. 또한 단기간·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간·단계별 지속적 활동으로 수혜자 만족도와 서비스 질을 향상시켰다. 이날 남동발전은 진주시 안전총괄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서부지회, 진주시 여성자율민방위 기동대와 합동으로 자체 생산시설을 보유한 50인 미만 4개 사업장을 방문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