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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사업

해줌,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에 200kWp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아파트에 209.16kWp 용량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이 아파트 지붕에 설치한 209kWp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86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약 23만kWh의 전력을 매년 생산할 예정이다. 공용 전기료 절감으로 연 3,0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며, 총 466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그뿐 아니라, 서울시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통해 수익을 더 높였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는 지난해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됐다. 아파트에서는 전기료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동시에 가능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 관심이 있던 중, 렌탈 방식의 태양광 .. 더보기
해줌, 인천시 최초 아파트 태양광 대여사업 시행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이 인천시 최초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가이아샹베르 2차 아파트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244.8kWp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연간 28만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해 약 5,0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총 560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인 만큼 공용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초기 설치비가 무료이며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과 7년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태양광 설비를 시공한 해줌 관계자는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시작한 이래 1위 .. 더보기
해줌,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누적 설치 가구수 1위'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은 서울시 강남구에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준공하였다고 11월 6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준공으로 서울시에서만 누적 3,400세대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누적설치 가구수 1위 업체’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주택 대여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는 강남구 율현동 한신휴플러스6단지로 12개 동, 378세대가 전기료 절감 혜택을 받는다. 태양광 설비는 아파트 옥상에 설치돼 전 세대가 월 평균 200만원의 공용 전기료를 절감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대여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약 8,000만원의 공동주택 태양광 보조금 혜택을 받아 설치됐다.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로 2011년부터 태양광 관련 정책을.. 더보기
해줌, 포항시 첫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은 양덕 한양수자인 아파트에 경상북도 첫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을 완료했다고 8월 16일 밝혔다. 이번 준공은 태양광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 미터링이 함께 설치가 진행되는 공동주택 첫 사례다. 태양광 발전설비는 총 150kWp급으로 매년 최소 150,000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며, 이는 연간 3,000만원 이상의 공용 전기료 절감 혜택을 아파트에 가져다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양광 대여사업과 지역에너지신산업이 합쳐서 이뤄진 첫 사업으로 태양광 설비뿐만 아니라 지역에너지신산업을 통해 ESS와 스마트 미터링도 함께 설치됐다. 태양광 설비는 해줌, ESS와 스마트 미터링 설비는 각각 피엠그로우, 인코어드가 담당했다. 해줌은.. 더보기
해줌,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 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의 첫번째 서비스 '해줌'이 태양광 대여사업으로서는 역대 최대 용량인 420.16kWp 태양광 발전설비를 안산시 아파트 단지에 설치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든스토리는 관계자는 "이로써 해줌은 태양광 대여사업 공동주택 부분 최대 물량을 달성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국내 최대 용량의 설비가 설치됐을 뿐만 아니라, 혜택을 받는 세대수 역시 최대다. 420.16kWp 용량으로 총 1,790세대가 연간 약 536,700kWh의 발전량을 통해 전기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환경적으로 연간 1,583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이든스토리 관계자는 이렇게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최대 용량의 태양광 대여사업을 결.. 더보기
올해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 뭐가 있나 오는 3월부터 태양광·비태양광 구분 없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를 거래하는 통합시장이 개설된다. 또 RPS 공급의무비율이 지난해 보다 0.5%p 오른 3.5%로 조정돼 RPS 공급의무사들의 이행부담이 커진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월 2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6년 에너지 수요관리·신재생 정책설명회’를 열고 올해 바뀌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제도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체, 건물 에너지담당자, 지자체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성복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부장은 ‘2016년 새롭게 달라지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제도’란 주제발표에 앞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산업 상황을 비교하며 신재생에너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짚어봤다. 김성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