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어업협력재단

한전KDN, '동반성장 WIN-WIN 전사 워크숍'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월 21일 본사 교육관에서 사업본부 및 사업소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도 동반성장 WIN-WIN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동반성장 우수실적 달성을 추진하고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워크숍 행사는 임원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 논의, 사회공헌 실적 및 계획 공유, 동반성장 평가체계에 따른 실적 및 계획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또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의 동반성장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적가치와 동반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지역상생협력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자 선정··· 총 13개 업체 43명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희망자 지원 사업의 첫 수혜자들이 선정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월 24일 서울 구로구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창업지원자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모두 13개 업체 43명의 지원 예비대상자를 뽑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앞서 공사가 창업지원금을 출연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서 계측장비 구입비 등의 재정 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와 절차에 관한 사항은 물론, 현장 실무교육과 공사 소속 변호사, 회계사의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상생협력과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더보기
한수원, 경주기업 및 협력중소기업에 3년간 33억원 투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은 5월 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 협력중소기업과 2018년도 공정혁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태경 한수원 관리본부장,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창업본부장, 전우영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및 협력중소기업 11개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정혁신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1차년도 사업성과 및 2차년도 사업 진행현황과 3차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등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마련했다. 2016년도부터 시작한 ‘한수원 중소기업 공정혁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개선, 작업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 더보기
한전, 농어촌지역에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월 1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2017년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 50억원을 출연하고, 올해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전국의 농어촌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사회복지시설, 그리고 취약계층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상생기금은 FTA의 이행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과 농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11월 국회 ‘한중 FTA 여야정 협의체’에서 조성을 합의한 이래, 올해 1월 'FTA 농어업법' 개정 시행을 통해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무역이득공유제의 대안으로 민간기업, 공기업, 농·수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