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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기자동차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로 제주신화월드 선정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이 제주신화월드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올해 5월 8~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신화월드는 2월 2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공식호텔 지정선정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예약절차에 돌입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은 “2014년 처음 개최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올해 6회째를 맞으며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무이 순수 전기차엑스포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신화월드가 공식호텔로 선정된 것은 마이스(MICE) 산업의 미래를 위해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우리 의지와 맞아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택빈 제주신화월드 수석부사장도 “국내 최대의 복합리조트인 제주..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상호협력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1월 23일 제주 스마트빌딩에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행사는 전기전력 및 전기차 산업분야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장,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국제전기전력전시회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저탄소 녹색 산업의 최적조건을 갖추고 있는 제주도는 전기차 1회 충전으로 일주가 가능하다. 풍력·태양광 등 풍부한 자원과 스마트그리드 테스트베드 인프라 등도 갖추고 있다. 국내 최초로 전기자동차(EV)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3.5km마다 1개의 충전소가 구축돼 있다. 이날 김선복 회장은 “전기.. 더보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과 업무협약 체결 세계 유일의 순수 전기자동차 엑스포인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대환)는 11월 2일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관장 나창엽)과 상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매년 3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제 규모의 세계 유일 순수 자동차 엑스포를 주최하고 있다. KOTRA 실리콘밸리무역관은 K-글로벌 실리콘밸리 행사를 주최하는 등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국내 유수의 기업과 단체를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자율주행자동차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교류, 기업 유치, 홍보 등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