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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한전, 에너지밸리 융복합 생태계 창출 위한 혁신거점으로 재시동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4월 26일 나주 본사에서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 전라남도(지사권한대행 이재영), 나주시(시장권한대행 조재윤), 한전KDN(사장 박성철)과 함께 LG전자, 에너낙코리아 등 30개 기업과 함께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30개 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한전은 누적 310개 사와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누적 투자금액 1조2,678억원과 8,142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한전은 2020년까지 500개의 기업유치 비전을 제시하고 2018년까지 300개의 기업유치 목표를 수립한 이후 지자체와 정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특별법 및 혁신도시특별법 등 관련 법제도의 제·개정에 따른 우호적인 투자환경 조성과 함께 한전의 적극적인 기업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기업.. 더보기
한전 송변전건설처, 2017년도 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송변전건설처는 전자파 이슈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17년도 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을 2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홍래 한전 송변전건설처장,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 부원장을 비롯해 산업부·환경부·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 및 공학·의학·환경·갈등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력설비 전자파 전문가 포럼은 각계 각층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전력설비 전자파 정책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자파에 대한 활용방안과 전자파를 둘러싼 갈등사례 및 분석 등을 행사에 참가한 참석자들의 열띤 논의를 이끌어 냈다. 특히 한전의 송변전건설처의 전자파 관련 주요업무와 추진계획 등을 발표하고 이에 따른 전자파 영향에 대한 양방향 포럼.. 더보기
한전,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견인 한전(사장 조환익)은 5월 10일 본사에서 13개 혁신도시 이전 기관, 5개 소프트웨어 진흥 기관 및 54개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과 빛가람 혁신도시를 소프트웨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 김종호 우정사업정보센터장,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유대선 국립전파연구원장 등 19개 기관장과 54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 및 기업들은 빛가람 혁신도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위해 최신 IT 기술 및 정보 교류, 지역 산학연과 R&D 협력,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등을 마련키로 했다.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0년까지 500개 에너지관련 기업을 유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