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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시원

중부발전·서울시, 저소득 가구 LED 거실등 지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 서울건설본부 광혜시원 사회봉사단은 9월 15일 LED 거실등을 설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발전소 주변 저소득 3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건설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은 직접 마포구 서강·합정동 일대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LED 거실등을 설치했다. 또한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했다. 서울건설본부는 지난해 서울시와 발전소 주변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올해 6월 20일에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 기금은 발전소 주변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LED 거실등과 미니태양광 설치를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윤덕 서울건설본부장은 “국내 최초 화력.. 더보기
중부발전, 홍보 서포터즈 ‘광혜시원 Friends’ 출범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4월 29일 서울화력본부에서 홍보 서포터즈 ‘광혜시원 Friends’ 발대식을 실시했다. 광혜시원 Friends는 서울화력본부가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로서 갖는 산업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자 결성됐다. 서류전형을 거쳐 선발된 총 27명의 홍보 서포터즈들은 약 8개월간 5개 팀으로 나뉘어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UCC 제작 등 서울화력본부를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혜시원 Friends로 선발된 김두현 중앙대학교 3학년 학생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이자 세계최초로 지하발전소를 건설하는 서울화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향후 활동을 통해 우리와 같은 일반인 시선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서울화력의 가치를 홍보하고 싶다.. 더보기
중부발전, 사회공헌활동 모음집 발간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월 29일 지난 3년간의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책자(제목: ‘희망의 빛, 생명의 바다 : 한국중부발전 사회공헌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중부발전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대한 철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특화 사례가 담겼다. 특히 지난 3년간 2,000회 이상의 나눔활동들이 보다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국내 특화 사회공헌활동 ▲해외 특화 사회공헌활동 ▲사업소별 사회공헌활동 세 분류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특화 나눔활동으로 ▲저소득층 에너지복지사업 ▲사랑의 러브하우스 11호점 건립 ▲미래 꿈나무를 위한 환경교실·사생대회·백일장대회 개최 ▲초등학생 대상 국외 역사 문화탐방 지원 ▲다문화 가정 지원활동 등이 소개됐다. 또한 중부발전이 해외사업을 펼.. 더보기